교육

행동하기 전에 먼저 묻기! 칠량초, 성교육으로 경계 존중 배워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위해 전교생 대상 교육 진행, 동의와 존중의 중요성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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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성교육을 운영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하였다. 2~4교시에 걸쳐 학년군별 발달 수준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계 존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경계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싫어요’를 존중하며 행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였다. 1학년 이루나 학생은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해야 한다고 했다.

나도 솔이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되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

우리 1학년 친구들은 서로 함부로 하지 않아서 좋다.

만약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엄마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엄마가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수업은 쓰는 활동도 있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교육을 통해 칠량초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