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에 감사 전하는 간담회

교무행정·영양·조리 등 다양한 현장직의 노고를 기리고 건강한 은퇴 후 삶 응원

화순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에 감사 전하는 간담회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에 감사 전하는 간담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2월 말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교무행정사, 영양사, 조리실무사 등 다양한 직종의 퇴직 예정자들이 참석해 오랜 근무 소회와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양사는 “학생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16년간 즐겁게 근무했다”며 “정년까지 무탈하게 근무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지현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학교를 위해 흘린 땀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 이후의 삶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교육청 역시 여러분의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에 공로를 기리고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