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는 4월 27일(월)과 4월 30일(목) 이틀에 걸쳐 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한 ‘SW·AI 교육 특강’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SW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마이크로비트와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 with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실습에서 학생들은 교육용 보드인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직접 ‘피아노 연주 기기’를 제작하였다. 27일 진행된 첫 번째 교육에서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원리를 학습하고, 코딩으로 음계와 박자를 직접 설정하며 디지털 기술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였다.
학교 측은 오는 30일에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교육을 이어가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김도현 학생은 “마이크로비트에 코딩을 입력하니 멋진 피아노 소리가 나서 신기했다.”라며 “내가 직접 만든 기기로 음악을 연주해보니 인공지능과 훨씬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수업을 참관한 6학년 담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피아노 연주 기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며 높은 몰입도와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대학 강사진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했다.”라고 전했다.
도덕초등학교 신영미 교장은 “이번 특강은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닦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SW·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디지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