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희망중 신원호 교장, 대입 변화 맞춘 ‘진로진학 컨설팅’ 열려

5등급제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공유, 학부모들 호응

무안희망중 신원호 교장, 대입 변화 맞춘 ‘진로진학 컨설팅’ 열려 - 교육 | 코리아NEWS
무안희망중 신원호 교장, 대입 변화 맞춘 ‘진로진학 컨설팅’ 열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안희망중학교(교장 신원호)는 지난 4월 15일(수) 오후 6시 30분 본교 1층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희망 명견만리(明見萬里) 진로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5등급제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를 알리고, 중학교 시기 자녀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원호 교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통찰을 전달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 “이제 정시 전형에서도 생활기록부(세특)가 반영되는 시대”라며, “단순한 성적 지표를 넘어 학생의 개성과 태도가 드러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의 체계적인 학습법과 더불어 특성화고를 활용한 전략적 진로 설계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입시 변화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우리 지역 아이들의 실태와 과목별 공부법을 짚어주셔서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원호 교장은 중학생 시기에 꼭 갖춰야 할 네 가지 태도로 자기 주도성과 실천하는 힘, 회복 탄력성,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이러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안희망중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