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경신여고, 대전 화재 피해자에 26만원 성금 전달

체육한마당 행사 ‘인생네컷’ 부스 운영 수익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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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신여고, 대전 화재 피해자에 26만원 성금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성금은 광주경신여고 학생자치회가 지난 3일 교내 운동장에서 진행된 체육한마당 행사에서 ‘인생네컷’ 체험부스를 운영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최근 발생한 대전 지역 화재 사고 피해자들을 향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재난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을 기획했다.

체험부스 운영 취지를 들은 학생, 교직원이 적극 참여해 26만원을 모았다.

광주경신여고는 성금을 오는 6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 송은설(3학년)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대전 화재 사고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고통에 공감하며 책임을 다하는 학생 자치 문화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경신여고 조삼덕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이 우리 사회가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