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을 주제로 추모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추모주간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추모기간 동안 본관 1층에는 추모 영상이 상시 송출되고, 직원들은 온라인 기억관에 추모글을 남기며 희생자들을 기렸다.
특히 4월 16일 당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묵념과 함께 노란 바람개비로 기억 공간을 조성하고, 추모의 글귀를 작성 등의 추모 활동을 했다.
추모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안전한 사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며, 교육현장에서부터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실천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