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8일,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2026 고흥 우주탐험단’의 첫 프로그램을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주탐험단의 첫 모임은 이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고흥영재교육원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스마트폰 촬영 기초’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단원들에게 앞으로 진행될 우주탐험단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개요와 연간 운영 일정 등이 안내되었다.
또한,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함께 감상하며 영감을 얻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수동 촬영(ISO, 셔터스피드 조절 등) 기초 실습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직접 담아보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올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고흥 우주탐험단’은 중학생 단원 13명으로 구성된 ‘나로챌린저’와 고등학생 단원 13명으로 구성된 ‘나로아르테미스’ 등 총 26명의 참여로 2개 단이 운영된다.
고흥교육지원청은 향후 이어질 심도 있는 탐구 프로젝트와 다채로운 체험학습 등의 일정을 프로그램 유형과 난이도에 따라 두 그룹을 통합하거나 별도로 분리하여 학생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권형선 교육장은 “우주항공 중심 도시인 고흥의 우리 학생들이 직접 우주를 탐구하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주를 향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