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2월 12일, 2026년 2월 말 퇴직을 앞둔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을 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교(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안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퇴직 교(원)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무안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운영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을 지키며 무안교육을 든든히 이끌어 주신 교(원)장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무안교육이 있다”며 “퇴직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무안교육의 큰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원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무안교육의 전통을 이어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