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식사 기름…수북면, 저소득 가구에 ‘외식상품권’ 전달

36.5도 사랑나눔가게 11곳 이용 가능, 가족 화합과 유대감 증진 기대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식사 기름…수북면, 저소득 가구에 ‘외식상품권’ 전달 - 복지 | 코리아NEWS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식사 기름…수북면, 저소득 가구에 ‘외식상품권’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외식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 외식이 쉽지 않은 이웃에 따뜻한 식사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들의 화합과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36.5도 사랑나눔가게’로 등록된 식당 11개소 중, 대상 가구가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및 다자녀가구 15세대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제공됐다.

해당 상품권은 5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국호환 민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만점 맛있는 반찬 나눔 사업, 피자 만들기 체험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