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와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의 저자인 김솔 작가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및 작가로서의 경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솔하게 전달했다.
강연 후 김 작가는 학생들이 사전 질의로 준비한 ▲작가의 진로 ▲글쓰기 방법 ▲발간과정 등에 대한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조건호(2학년) 학생은 “책으로만 접했던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작품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작가가 들려준 직업과 삶에 대한 이야기는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삶과 진로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