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내실화, 제도 운영의 핵심 방향과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9월 변경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개편된 기준에 따르면 공통 과목은 출석 기준(수업량의 2/3 이상)과 학업성취율(40%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학점 이수가 인정되는 반면, 선택 과목은 과목출석률 기준만 적용받게 된다.
또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사례 발표, 주요 추진 방향 및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새 학기 현장에서 즉시 시행될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의 명확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