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교육의 새로운 희망 94명, 신규교사 임용 첫발을 내디뎌

2026년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목포교육의 미래 이끌 사명감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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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의 새로운 희망 94명, 신규교사 임용 첫발을 내디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3월 5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3. 1.자 및 3. 2.자 유·초·중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교사 94명을 비롯해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임명된 신규교사는 유치원 4명, 초등 47명, 비교과 10명, 중등 33명으로, 목포 지역 각 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여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인사말, 목포교육 비전 안내, 공감·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신규교사들은 공무원 선서를 통해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교육공무원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신규교사 여러분이 목포교육의 새로운 희망이자 미래”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늘 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도 “힘든 임용을 통과하고 이렇게 교육가족으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라며 ”오늘 받은 도장과 교육장님, 동기들과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들은 평생 간직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목포교육이 곧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