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골프고-함평군체육회-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 골프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학생 선수 맞춤형 훈련 환경 지원 및 지역 체육 인프라 연계 강화 학교·지역체육회·민간 협력 기반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 모델 구축 함평, 골프 인재와 지역 상생이 함께하는 특화 교육 중심지로 도약 기대 함평골프고등학교는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함평군 체육회,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과 함께 골프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지역 체육단체·민간 골프장이 협력하여 학생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골프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 훈련 환경 조성 ▲학생 선수 코스 이용 지원 및 훈련 기회 확대 ▲골프 관련 대회 및 행사 운영 지원 ▲지역 골프 인프라 확대 및 홍보 협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골프 전문 교육 운영 ▲기타 지역 상생과 체육 발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함평군 체육회 박종희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함평 체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 박은주 대표는 “골프장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평골프고등학교 이천호 교장은 “학교·지역체육회·민간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은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한 지도 아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바른 인성과 참된 실력을 갖춘 골프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선수들은 전문적인 훈련 환경과 다양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는 체육 인프라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육과 체육, 지역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협력은 골프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구현하는 모범적인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