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 학부모회연합회, 신임 김하린 회장 선출 및 교육공동체 협력 다짐

학부모 자치 활성화와 학교-지역 간 소통 강화 통해 상호 발전 도모

장흥 학부모회연합회, 신임 김하린 회장 선출 및 교육공동체 협력 다짐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 학부모회연합회, 신임 김하린 회장 선출 및 교육공동체 협력 다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4월 14일(화) 함성행복배움터(구.

장흥용산중) 체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장흥 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열고 학부모 자치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회의 역할을 재정립해 자발적인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별 학부모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총회에서는 김서경 전임 연합회장의 사회로 2025학년도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을 돌아보고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합회 운영 규정 개정 논의가 진행됐고 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등 임원 선출이 이뤄졌다.

새로 선출된 학부모회 연합회 김하린 회장(장흥초)은 “학부모회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학교 운영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 연합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