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금) 옥과중학교에서 학생맞춤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회의는 초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교부적응, 학업 부진, 돌봄 공백, 정서·행동 어려움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중학교 진학으로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우려되는 사안을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옥과중학교 학교장, 상담부장, 담임교사, 상담교사, 특수교사 등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의 학습 상황과 가정환경, 심리·정서 상태, 서비스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학습 지원, 돌봄 지원, 복지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점검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기로 했다.
옥과중학교 학교장(교장 윤선주)은 회의를 마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회의를 통해 학교만 고민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적 기반으로 선생님들과 든든하고 따뜻하게 학생 지도를 할 수 있겠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와 지역기관과 협력해 상시적인 사례회의를 주선하여 학생 중심의 예방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참여기관: 곡성군청 군민활력과(드림스타트), 아동보호 담당관, 곡성군가족센터, 주산지역아동센터, 심청골작은도서관, 길작은도서관, 곡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