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창의융합교육관 개관, K-교육 비전 실현의 꿈을 이루다

미래형 교육 플랫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 제공

광양창의융합교육관 개관, K-교육 비전 실현의 꿈을 이루다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창의융합교육관 개관, K-교육 비전 실현의 꿈을 이루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4월 3일(금) 광양시 성황동에 위치한 광양창의융합교육관에서 교육감, 교육장, 지역 인사, 학부모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는 교육 비전 실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관은 창의융합 교육을 실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양창의융합교육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지식을 창출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조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1층에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탐색하는 광양진로진학상담센터, 2층에는 AI, 인문학, K-컬쳐, 메이킹 활동 중심의 광양상상창작소, 3층에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제작하는 광양발명교육센터, 4층에는 생활 속 문제해결 중심 광양영재교육원을 배치하여 상상이 현실이되는 인큐베이팅 루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광양창의융합교육관은 지역 창의·융합 배움의 거점으로서 ▲ K-컬쳐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생 크리에이티브 동아리실 ▲ 질문·토론 중심 독서와 AI 독서, AI 오목·바둑 로봇 체험이 가능한 북카페 ▲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과 실시간 번역 시스템 기반 화상수업이 가능한 코딩랩 ▲ 발명·특허·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메이킹랩 ▲ 지산학 및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R&D 프로그램과 인문학·예술·수학·과학·기술·전통을 아우르는 융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창의융합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표 학생은 “코딩, 발명, AI 체험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면서 “여러 분야를 연결해 배우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고 싶고, 나만의 프로젝트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의 배움이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창의융합교육관을 중심으로 지역과 학교, 산업이 연결된 미래교육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창의융합교육관은 전남수학박물관(예정), 국립광주과학관, 광주AI교육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포스코광양제철소,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기반의 창의·융합 초연결 클러스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