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 유보이음 첫발, 성남유치원·예담어린이집 잇다

영아들이 유치원 방문해 언니오빠와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연계 성공

순천 유보이음 첫발, 성남유치원·예담어린이집 잇다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 유보이음 첫발, 성남유치원·예담어린이집 잇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은예)과 예담발도르프 어린이집은 2026년 4월 2일 유아교육과 보육을 연계하는 ‘유보이음’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만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영아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예담발도르프 어린이집 영아들은 유치원을 방문해 언니오빠들과 인사하며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유치원 교실과 놀이 공간을 둘러보며 환경을 익히고, 낯선 공간에 대한 긴장을 풀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케이크에 초를 하나씩 꽂고 함께 불며 첫 만남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 따뜻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예담발도르프 어린이집은 숲 체험과 자연 놀이 등 생태 중심 활동을 통해 유보이음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안정적인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 간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보이음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