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옥과초, 인형극으로 흡연의 위험성 알리고 건강 습관 길러

저학년 대상 눈높이 맞춤형 인형극으로 흡연 조기 예방 및 올바른 가치관 정립

옥과초, 인형극으로 흡연의 위험성 알리고 건강 습관 길러 - 교육 | 코리아NEWS
옥과초, 인형극으로 흡연의 위험성 알리고 건강 습관 길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월 6일(월) 1-3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교시에 시청각실에서 흡연예방 인형극 교육을 운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학년 시기에 형성되는 가치관이 평생의 생활 태도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조기 예방 중심의 교육으로 기획됐다.

인형극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캐릭터 중심의 전개와 상황극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유도했으며, 교사와 교육 진행자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질문과 답변, 간단한 참여 활동을 통해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흡연예방 실천 다짐 활동을 병행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옥과초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흡연예방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어린 시기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