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학부모연합회가 지난 4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학교 학부모회가 펼친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고, 학부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 “학부모는 교육 공동체의 중요한 축입니다.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도 학부모의 목소리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학부모 연합회의 조직적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교육지원청 학부모연합회(회장 최윤정-곡성중앙초)는 올해에도 각 학교 학부모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