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교육지원청, 지역 문학인과 함께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

장흥 출신 작가 작품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학생들 자긍심 고취

장흥교육지원청, 지역 문학인과 함께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 지역 문학인과 함께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이 지역 문학인과 함께하는 ‘장흥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을 진행합니다. ‘장흥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은 장흥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지역의 문학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고장의 문학, 역사, 인물에 대한 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장흥향원중학교 학생들은 지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거나 장흥 출신 작가의 소설과 시를 읽고 자신만의 글로 재창작하는 수업에 참여했는데요.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김지유 / 장흥향원중 1학년 장흥에 대한 문학을 배워봤고요.

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장흥이나 문학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문학과 의향의 정신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고, 계승해 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