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25교 2천1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는 수업 목적을 고려해 학급형·동아리형·센터방문형 등 3개 방식 중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학급형 프로그램은 자본의 역할, 기업가정신, 창업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동아리형 프로그램은 창업 관련 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창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심화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방문형 프로그램은 기업가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창업 사례를 듣고, 인쇄·식음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현장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생활 속 경제·금융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업 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