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 건강 지킨다! 영광,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훈련

보건교사와 보건소 협력, 신속한 대응 체계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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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 지킨다! 영광,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훈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4월 16일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보건(담당)교사와 보건소 관계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유행 대응 모의훈련’을 열어 학교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학교 내 ‘중증 폐렴’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감염병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함께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보건교사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 보건교사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해 보니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다시 살펴볼 수 있었고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 온 보건담당교사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