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제일중, 실생활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경제 역량 강화

모바일 뱅킹 체험과 모의투자로 실천 중심 경제·금융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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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학교는 지난 30일(월) 경제(노동) 금융 교육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학년 대상 1사 1교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생활 금융 경제 의사결정 능력 함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금융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저축과 투자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운영되었다. 1차시에서는 금융의 기본 개념과 함께 금융회사의 종류 및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일상 속 금융 활동과 금융기관의 기능을 연결 지어 생각해보며 금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차시에서는 저축과 투자에 대한 개념을 비교·이해하고,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학습하였다.

특히 다양한 금융상품을 사례로 살펴보며 합리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모바일 뱅킹 체험과 청소년 모의투자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모바일 뱅킹 체험을 통해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모의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과 연결된 금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라원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제일중학교 교육부 지정 경제(노동)·금융 교육 연구학교는 2026년 3월~2029년 2월까지 3개년 간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