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옥과초, 자율·특색·방과후 잇는 체계적 수영교육으로 생존역량 강화

학년별 29시간 전문 수영 지도… 물놀이 안전 교육 및 자존감 향상 기대

옥과초, 자율·특색·방과후 잇는 체계적 수영교육으로 생존역량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옥과초, 자율·특색·방과후 잇는 체계적 수영교육으로 생존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월 7일(화) 1-2교시에 4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자율시간을 활용한 수영교육을 운영해 자율시간과 특색교육, 방과후수영이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자율시간과 특색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 건강 관리 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옥과초는 3~5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29시간 수영교육을 운영하며, 곡성군 스포츠클럽과 협력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뿐 아니라 방과후학교 수영부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영을 접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4학년 학생들은 물과 움직임이라는 단원 속에서 물과 친해지는 활동부터 생존 수영까지 차근히 익혔다.

처음에는 물을 두려워하던 학생들도 친구와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점차 웃음을 되찾고, 스스로 해냈다는 작은 성취를 경험했다.

특색교육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왔던 수영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공동체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아이들이 물 위에서 느끼는 작은 성공 경험이 삶을 살아가는 큰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자율시간과 특색교육, 방과후수영을 잇는 교육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안전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