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생명의 소중음 되새기는 북일초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

노란 리본 달기와 추모 편지 쓰기 등 통해 안전 의식과 공감 교육 진행

생명의 소중음 되새기는 북일초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 - 교육 | 코리아NEWS
생명의 소중음 되새기는 북일초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북일초등학교(교장 신영심)는 2026년 4월 16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교육 활동을 각 학년 교실에서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되새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공감과 책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16재단의 ‘노란 리본 프로젝트’에 참여해 노란 리본 뱃지, 세월호 참사 교육 리플렛, 노란 리본 스티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추모 활동을 진행하였다. 1~3학년은 「노란 리본」, 「노란 달이 뜰 거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참사 당시의 아픔과 슬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4~6학년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당시 상황과 사회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였다.

이어 4·16재단 온라인 기억관에 접속해 희생자를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며 추모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각 학급별 활동 이후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노란 리본을 학교 소나무에 다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단 노란 리본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게시되어, 앞으로도 이를 보며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노란 리본을 달면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안전에 대해 생각하며 생활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영심 교장은 “이번 추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생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생명 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