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마량초, 마인드맵으로 생각의 지도를 그리고 비경쟁 토론으로 소통하다

4~6학년 대상 독서 교육, 마인드맵과 토론을 통한 창의적 표현 능력 및 경청 태도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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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초, 마인드맵으로 생각의 지도를 그리고 비경쟁 토론으로 소통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마량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소통하는 '마인드맵과 토론' 교육에 참여하였다.

마량초등학교(교장 유경종)는 지난 12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독서와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인드맵과 토론’ 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고,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며,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수업은 독서 교육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도시해킹』과 『달띄우미』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색과 이미지를 이용해 마인드맵을 작성하며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상징과 메시지를 탐구했다.

또한, 모둠별로 질문을 만들고 이야기식 자유토론 및 비경쟁 토론을 진행하며 친구들의 말에 경청하는 태도를 배웠다. 5학년 김*준 학생은 "흰 도화지에 색연필로 마인드맵을 그리며 생각을 정리하니 책 내용이 훨씬 쉽게 이해되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내 의견을 자신 있게 말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정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를 계기로 마량초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