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6일(월) 오전 8시, 녹동중학교 등굣길에서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관내 16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행사성 캠페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예방 활동으로 운영된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순차적으로 이뤄질 캠페인에서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체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며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예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권형선 교육장은 그동안 학생 상담 지원과 생활지도 강화, 관계 회복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각종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포함한 통합적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만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교육, 또래상담 활동, 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