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 대상 무료 영어독서 프로그램 운영

2만7천여 권의 영어도서 활용…초등학생 및 가족 대상 자기주도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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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영어도서 2만7천637권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독서를 결합한 어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can do it’은 말하기·읽기·작문 등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기(3~6월)와 2기(8~12월)로 나눠 기수별 8회씩(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기수별 1~2학년 15명, 3~4학년 20명씩 총 70명이다.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은 6~8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1조(기수별 8조(16명))를 이뤄 매주 금요일(총 8회)마다 영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1기(3~4월)와 2기(9~11월)가 각각 8조씩, 총 16조(32명)를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 단위의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포함)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gecs/) 또는 어린이책숲(062-380-8898)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언어 능력과 능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양질의 영어 도서를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