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례, 디지털 시대 ‘독서인문교육’으로 교원 역량 강화 나선다

5월 섬지뜰 교육 마실 개최…삶의 문해력 키우는 본질적 독서 교육 해법 제시

구례, 디지털 시대 ‘독서인문교육’으로 교원 역량 강화 나선다 - 교육 | 코리아NEWS
구례, 디지털 시대 ‘독서인문교육’으로 교원 역량 강화 나선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지난 5월 14일, 관내 초·중·고 희망 교원 및 독서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5월 섬지뜰 교육 마실’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섬지뜰 교육 마실’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 연수는 “천천히 읽고, 깊게 나누며, 함께 걷는 구례”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시대의 본질적인 독서 교육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단순히 글을 읽는 기술인 ‘독서교육’을 넘어, 읽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가치를 나누는 ‘독서인문교육’의 차별성이 강조되었다.

강연을 통해 학교와 학급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독서인문교육 방법론이 소개되었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이에 깊이 공감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를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유동 구례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삶의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서인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례 미래교육밸리의 비전 안에서 현장의 독서인문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1일 예정된 ‘진형민 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통해 지역의 독서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6월에는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다음 ‘섬지뜰 교육 마실’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