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는 지난 4월 3일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35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고흥동초등학교에서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트랙과 필드 부문에서 힘찬 질주를 이어갔다. ■ 트랙과 필드를 수놓은 고흥동초의 저력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경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트랙 위 질주: 6학년 김보윤(100m, 200m)과 조부환(400m, 800m) 학생이 각 종목 1위를 기록하며 발군의 기량을 뽐냈고, 5학년 김나윤(100m)과 김시율(800m), 6학년 송선아(400m) 학생도 트랙 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필드 위 도전: 4학년 하이린(멀리뛰기)과 이온목(포환던지기), 5학년 김나윤(멀리뛰기), 김태경(포환던지기, 공던지기), 이하선(포환던지기) 학생 등이 필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 도전하는 아이들,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이번 성과는 아침 일찍부터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땀방울과 이를 묵묵히 지원한 교직원 및 학부모의 열정이 모여 만든 결실이다.
대회에 참여한 22명의 학생은 두 개 이상의 종목에 중복 출전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어 현장의 큰 박수를 받았다.
권형선 고흥교육장은 “트랙 위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김경묵 교장은 “결과와 상관없이 한계를 극복하려 노력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위(금): 하이린(4-멀리), 이온목(4-포환), 김나윤(5-100m, 멀리), 김시율(5-800m), 김태경(5-포환, 공), 이하선(5-포환), 김보윤(6-100m, 200m), 조부환(6-400m, 800m), 송선아(6-400m 2위(은): 김서율(3-80m), 김선우(4-멀리), 신범준(5-800m), 신요한(5-높이), 박가은(5-높이), 김에녹(5-포환), 유희서(6-200m), 송현성(6-200m), 유진규(6-400m), 곽민채(6-400m, 800m), 명주영(6-높이), 임정훈(6-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