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교 경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계곡-옥천’ 공동교육과정 체험학습

계곡초와 옥천초, 박물관 탐구 및 플레이파크 놀이로 협력과 소통 경험

학교 경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계곡-옥천’ 공동교육과정 체험학습 - 교육 | 코리아NEWS
학교 경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계곡-옥천’ 공동교육과정 체험학습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계곡초등학교(교장 박은미)는 2026년 5월 12일 계곡초등학교와 옥천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계곡-옥천 공동교육과정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 간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계곡초등학교 학생 23명과 옥천초등학교 학생 32명, 양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목포 플레이파크를 방문해 자연·과학 탐구 활동과 신체 활동 중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자연사 전시물과 생태 자료를 관람하며 생명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친구들과 함께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이어 진행된 목포 플레이파크 체험에서는 다양한 놀이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 학교 학생들은 공동 체험활동과 점심시간 등을 함께 보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장점인 또래 관계 확장과 협력적 배움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 즐거웠고 박물관에서 공룡과 동물 전시를 직접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플레이파크 체험도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곡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동교육과정 체험학습은 작은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