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Wee센터는 6월 23일(화) 장성교육지원청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상담교사 및 상담사를 대상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들의 위기개입과 안정화 심리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트라우마를 경험한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관내 상담교사 및 상담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현장에서 다년간 위기학생에 대해 안정화 심리교육을 진행했던 장성여자중학교 안정현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의 심리·행동 특성 이해’,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개입 원칙’, ‘안정화 심리교육의 방법’, ‘학교 상담 장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법과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의 불안과 혼란을 완화하기 위한 안정화 접근,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참여한 선생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정선영 교육장은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에게는 초기 위기개입과 안정적인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연수가 상담교사와 상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마음건강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