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아 학교급식 위생 ․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8일 관내 산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위생 ․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위생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조리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나주 교육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실 내부 위생 및 시설․설비 관리 실태 ▲식재료 보관 온도의 적정성 ▲보존식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무더위로 인한 조리실 내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환기 설비 가동 상태 등 조리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여부도 함께 살폈다.
변정빈 교육장은 “여름철은 기온이 높아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행복한 나주 학교급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이외에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안전 점검 및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