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수시민 대상 ‘야간 외국어회화’ 프로그램, 4월 6일부터 운영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수업, 매주 월·화요일 저녁 10회 과정

여수시민 대상 ‘야간 외국어회화’ 프로그램, 4월 6일부터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여수시민 대상 ‘야간 외국어회화’ 프로그램, 4월 6일부터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4월 6일부터 여수시민과 여수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여수시민 외국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월요일 중급반과 화요일 초급반으로 나누어 2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시민들이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교육원 개원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외국어 학습 기회를 얻고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아왔다.

국제교육원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글로벌 마인드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외국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러운 교류와 배움의 장도 마련되고 있다.

이는 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세계와 소통하는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경 원장은 “시민들이 외국어 학습을 통해 새로운 자신감을 얻고 세계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민 외국어회화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과정은 계속해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더 많은 시민들이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외국어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