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진교육지원청, 실속과 감동 담은 ‘신규교사 환영식’

꽃다발 대신 ‘웰컴 키트’ 증정…지역 안착 위한 실질적 지원 약속

강진교육지원청, 실속과 감동 담은 ‘신규교사 환영식’ - 교육 | 코리아NEWS
강진교육지원청, 실속과 감동 담은 ‘신규교사 환영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5일,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교단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을 환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신규 교사들이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강진 교육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격식 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성 꽃다발 대신, 교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웰컴 키트(Welcome Kit)’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키트에는 교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무용품뿐만 아니라, 강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특산품과 강진군청에서 발간한 강진 여행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신규 교사들이 지역 사회에 애정을 갖고 안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이날 임명장을 수여받은 한 신규 교사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첫 출근길이었는데, 교육청의 따뜻한 환대와 실용적인 선물을 받고 큰 용기를 얻었다”며, “미래를 열어갈 강진의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교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강진 교육의 가족이 된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뢰 받는 교사이자 행복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여식 이후에도 신규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여름방학에는 ‘신규교사 리부트(Reboot) 캠프’를 실시하여, 한 학기 동안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수업 전문성 및 학생 생활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