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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우정으로 상생 발전 도모”…울산 중구-전북 부안군, 자매 친선도시 교류행사 개최

중중구2026.10.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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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우정으로 상생 발전 도모”…울산 중구-전북 부안군, 자매 친선도시 교류행사 개최
-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및 친선 축구 경기 진행…소통 협력 강화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9일(목)부터 10월 30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부안군을 방문해 자매 친선도시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두 도시 사이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행정·민간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 중구에서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명이 방문단으로 참여했다.
첫날 방문단은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 참여해 전북 부안군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했다.
중구와 전북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 700만 원을 상호 전달하며 지역발전을 응원하고,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행사 후에는 만찬 간담회를 갖고 각 지역의 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튿날에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과 새만금방조제 등 부안군의 주요 관광 명소를 견학하며 지역적 특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군은 원전 인근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 10월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
이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친선 체육행사 개최 △지역축제 방문 △민간단체 교류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소중한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은 물론 민간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교류하며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