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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김기조 의원, “역할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 바로 북구 주민”

북구의회2026.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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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김기조 의원, “역할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 바로 북구 주민”
대구 북구의회 무소속 김기조 의원(태전2동·구암동·국우동)은 제30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거천 보행약자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협업 사례를 제시하며,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〇 김기조 의원은 팔거천 징검다리가 휠체어 이용자를 비롯해 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사례로 들며, 이를 단순한 시설물의 문제가 아닌 보행환경과 이동권의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〇 해당 사안은 의회의 문제 제기 이후 민원인과 구청장의 면담으로 이어졌고, 희망복지과와 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집행부에서 팔거천 횡단시설 설치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〇 김 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검토가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〇 김 의원은 “‘우리 부서의 소관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기보다 ‘어느 부서와 함께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〇 끝으로 김기조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각 부서의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 바로 북구 주민”이라며 “이번 사례가 한 번의 좋은 사례로 끝나지 않고 주민 한 사람의 작은 불편도 외면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