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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창구 가림막의 변신! 말하면 번역 자막이 실시간 화면에

강남구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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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창구 가림막의 변신! 말하면 번역 자막이 실시간 화면에
투명 OLED에 AI 기술 결합…외국인·청각장애인 민원 상담 편의 높여 -- 민원여권과·보건행정과 시범 설치…130개 언어 지원, 운영 결과 따라 확대 검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원창구의 투명 가림막을 실시간 통역과 자막이 가능한 디지털 소통창구로 바꿨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자막·번역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과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실시간 투명 OLED 소통 민원창구’를 도입했다.기존 민원창구의 가림막이 직원과 민원인의 공간을 나누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새 시스템은 가림막 자체를 소통 수단으로 활용한다.
민원인이나 직원이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AI가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바꾸고, 외국어의 경우, 130개 언어를 번역해 투명 OLED 화면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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