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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토리·밤은 야생동물에게 양보하세요”…대모산 등 특별단속
강강남구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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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집중 순찰…무단채취 적발 시 과태료 -- 채취물은 산림에 돌려보내 먹이로 활용…샛길 차단·먹이식물 확충 등 서식환경도 개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가을철 도토리와 밤 등의 무분별한 채취로 야생동물의 먹이가 줄고 산림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11월 15일까지 대모산·구룡산 등 관내 산림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에 그치지 않고 훼손된 샛길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나무를 늘리는 등 서식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가을철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와 밤은 겨울을 앞둔 야생동물에게 중요한 먹이다.
이를 무분별하게 가져가면 먹이가 부족해지고, 야생동물이 먹이를 찾아 도심으로 내려와 로드킬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열매를 채취하기 위해 등산로를 벗어나 샛길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산림이 훼손되고 야생동물의 번식처와
단속에 그치지 않고 훼손된 샛길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나무를 늘리는 등 서식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가을철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와 밤은 겨울을 앞둔 야생동물에게 중요한 먹이다.
이를 무분별하게 가져가면 먹이가 부족해지고, 야생동물이 먹이를 찾아 도심으로 내려와 로드킬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열매를 채취하기 위해 등산로를 벗어나 샛길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산림이 훼손되고 야생동물의 번식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