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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선정릉~봉은사 3㎞ ‘빛의 역사문화거리’ 조성… 밤길에 역사 입혔다

강남구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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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선정릉~봉은사 3㎞ ‘빛의 역사문화거리’ 조성… 밤길에 역사 입혔다
선정릉역~봉은사역에 LED 경관등 107개·이미지조명 59개 설치…9월 14일부터 운영 -- 선정릉 심볼·봉은사 이미지 빛으로 구현…안전한 보행환경과 역사문화 콘텐츠 결합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봉은사로에 ‘선정릉·봉은사 빛의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했다.
선정릉역부터 봉은사역까지 편도 1.5㎞ 구간의 양쪽 보행로, 총 3㎞에 LED 경관등 107개와 이미지 조명 59개를 설치하고 9월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선정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며, 봉은사는 조선시대 왕실의 능침사찰이다.
구는 두 역사문화 자산을 잇는 봉은사로의 특성을 살려 노후 보행등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정릉과 봉은사의 역사성을 빛으로 표현한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ED 경관등에는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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