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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공공기관은 제주로!” 범도민 유치 의지 결집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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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공공기관은 제주로!” 범도민 유치 의지 결집](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u8zqa1d0006w774ktl0qh3x.webp)
❑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 제주도민 200여 명이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을 정부 이전계획에 반드시 포함해달라는 요구다.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19일 오후 2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
❍ 범도민운동본부는 도의회와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 유관단체, 도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 국회의원,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김상균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위원장 등 공동대표와 도의원, 경제계와 시민사회단체, 혁신도시 인근 주민 등이 참석했다.
❑ 공동대표 7명은 공공기관 이전 촉구안을 함께 발표하며, 앞으로 마련될 정부 이전계획에 제주의 특수성과 미래산업 전략이 반영되고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위성곤 지사는 도의회와 뜻을 모아 제주의 산업과 미래 성장에 필요한 6개 기관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그 중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최우선 유치기관으로 꼽고 각각의 이전 필요성을 역설했다.
❍ 위 지사는 “고려시대부터 대한민국에 말을 공급해온 곳이 제주이고, 지금도 전국 경주마의 90%가 제주에서 나온다”며 “말산업과 말생산의 중심지인 제주에 한국마사회가 자리잡는 것이 국가 말산업을 키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 이어 “인천을 제외하면 전국 지방공항 모두와 연결된 곳은 제주뿐”이라며 “제주공항을 축으로 항공 연관 산업을 끌어오고 제주의 성장엔진인 항공우주산업과 이어가려면 한국공항공사가 제주로 와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치에 대해 “제주는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10년 뒤 마주할 과제를 먼저 겪고 있다”며 “평가원의 연구개발과 기획, 평가 역량이 더해지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전력망 안정화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은 사람과 기회, 산업과 연구 역량을 지역으로 옮겨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지도를 새로 그리는 일”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에 제주가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 공동대표 7명은 기관별 유치 논리와 실행계획을 정교하게 마련하고 정부를 설득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다짐하고, 현재의 범도민운동본부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운동본부로 넓혀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 고의숙 교육감은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제주 청소년과 청년에게 새로운 꿈과 기회를 열어주는 일”이라며 “이전 기관 임직원 자녀가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하고, 학교·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해 제주 아이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은 “한국마사회 이전은 국가 말산업 정책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한국공항공사 이전은 제주공항과 제2공항, 미래 항공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제주와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이전은 지역 발전과 기관의 기능을 함께 키우는,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 김한규 국회의원은 “제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자치도이자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독립된 하나의 권역”이라며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제주 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제주권이 스스로 성장할 기반을 넓히는 국가균형성장의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정당과 이념의 차이가 있어도 제주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제주는 이전 기관이 쓸 부지와 조기 이전을 위한 임시청사,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까지 준비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도민의 의지를 무겁게 받아들여 제2차 이전에 제주를 적극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상균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위원장은 “제주는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9개 기관 850여 명이 옮겨오는 데 그쳐 기관과 인원 모두 전국 혁신도시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며 “2차 이전에는 1차의 한계와 섬이라는 제주의 특수성을 고려해 더 적극적인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끝으로 송영훈 의장은 “공공기관 제주 이전은 단순히 몇 개 기관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제주 청년에게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제주는 준비돼 있고 도민도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공동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제주 유치를 바라는 문구를 대형 현수막에 직접 쓰고 서명한 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라는 구호를 외쳤다.
❍ 행사에는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도 함께해 제주 말산업 기반과 한국마사회 유치의 상징성을 더했다.
❑ 정부는 지난 9월 3일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2027년부터 선도적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전 계획은 올해 4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6개 기관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위성곤 지사는 지난 17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이승재 원장에게 본원 제주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으며, 다른 유치기관도 방문해 기관과 제주의 동반성장 효과를 설명하고 이전을 제안할 계획이다.
❍ 제주도는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도민의 뜻을 모으고 도의회와 협력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을 정부 이전계획에 반드시 포함해달라는 요구다.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19일 오후 2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
❍ 범도민운동본부는 도의회와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 유관단체, 도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 국회의원,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김상균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위원장 등 공동대표와 도의원, 경제계와 시민사회단체, 혁신도시 인근 주민 등이 참석했다.
❑ 공동대표 7명은 공공기관 이전 촉구안을 함께 발표하며, 앞으로 마련될 정부 이전계획에 제주의 특수성과 미래산업 전략이 반영되고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위성곤 지사는 도의회와 뜻을 모아 제주의 산업과 미래 성장에 필요한 6개 기관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그 중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최우선 유치기관으로 꼽고 각각의 이전 필요성을 역설했다.
❍ 위 지사는 “고려시대부터 대한민국에 말을 공급해온 곳이 제주이고, 지금도 전국 경주마의 90%가 제주에서 나온다”며 “말산업과 말생산의 중심지인 제주에 한국마사회가 자리잡는 것이 국가 말산업을 키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 이어 “인천을 제외하면 전국 지방공항 모두와 연결된 곳은 제주뿐”이라며 “제주공항을 축으로 항공 연관 산업을 끌어오고 제주의 성장엔진인 항공우주산업과 이어가려면 한국공항공사가 제주로 와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치에 대해 “제주는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10년 뒤 마주할 과제를 먼저 겪고 있다”며 “평가원의 연구개발과 기획, 평가 역량이 더해지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전력망 안정화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은 사람과 기회, 산업과 연구 역량을 지역으로 옮겨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지도를 새로 그리는 일”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에 제주가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 공동대표 7명은 기관별 유치 논리와 실행계획을 정교하게 마련하고 정부를 설득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다짐하고, 현재의 범도민운동본부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운동본부로 넓혀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 고의숙 교육감은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제주 청소년과 청년에게 새로운 꿈과 기회를 열어주는 일”이라며 “이전 기관 임직원 자녀가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하고, 학교·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해 제주 아이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은 “한국마사회 이전은 국가 말산업 정책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한국공항공사 이전은 제주공항과 제2공항, 미래 항공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제주와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이전은 지역 발전과 기관의 기능을 함께 키우는,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 김한규 국회의원은 “제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자치도이자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독립된 하나의 권역”이라며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제주 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제주권이 스스로 성장할 기반을 넓히는 국가균형성장의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정당과 이념의 차이가 있어도 제주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제주는 이전 기관이 쓸 부지와 조기 이전을 위한 임시청사,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까지 준비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도민의 의지를 무겁게 받아들여 제2차 이전에 제주를 적극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상균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위원장은 “제주는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9개 기관 850여 명이 옮겨오는 데 그쳐 기관과 인원 모두 전국 혁신도시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며 “2차 이전에는 1차의 한계와 섬이라는 제주의 특수성을 고려해 더 적극적인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끝으로 송영훈 의장은 “공공기관 제주 이전은 단순히 몇 개 기관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제주 청년에게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제주는 준비돼 있고 도민도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공동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제주 유치를 바라는 문구를 대형 현수막에 직접 쓰고 서명한 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라는 구호를 외쳤다.
❍ 행사에는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도 함께해 제주 말산업 기반과 한국마사회 유치의 상징성을 더했다.
❑ 정부는 지난 9월 3일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2027년부터 선도적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전 계획은 올해 4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6개 기관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위성곤 지사는 지난 17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이승재 원장에게 본원 제주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으며, 다른 유치기관도 방문해 기관과 제주의 동반성장 효과를 설명하고 이전을 제안할 계획이다.
❍ 제주도는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도민의 뜻을 모으고 도의회와 협력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