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타
[수시] 화합의 무대 강정마을서 울려 퍼진 ‘하나의 강정’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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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화합의 무대 강정마을서 울려 퍼진 ‘하나의 강정’](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uaf61rj0008sl74s9vvjsbx.webp)
❑ 강정마을 주민과 제주도, 도의회, 해군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강정’을 외쳤다.
어르신을 모시는 양로연부터 주민과 해군이 함께 하는 풋살 경기와 문화공연까지, 강정마을이 화합과 상생의 무대로 채워졌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강정마을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 기념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성범 국회의원,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고학수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해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념식은 해군홍보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강정마을 민속보존회와 해군 군악대의 길트기, 민속보존회 난타, 강정어촌계의 식전공연, 공동체 회복 유공자 표창과 상생 화합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다방과 사진관, 얼굴 그림 그리기,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일강정 골든벨과 가족 오락실, 장작윷 대회, 플로어 컬링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도 열렸다.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지역 축구클럽이 함께한 풋살 월드컵도 치러졌다.
❑ 마을 어르신을 모시는 일강정 양로연도 마련됐다.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동헌에서 노인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는 장면을 담은 탐라순력도의 ‘제주양로’를 되살린 자리로, 어르신들에게 음식과 공연을 대접했다.
❍ 기념식 이후에는 고고장구와 라인댄스, 어린이 뮤지컬 공연에 이어 옹알스와 미스터 팡, 싸이버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대와 함정을 개방했다.
방문객들은 해군 특수장비와 홍보관 전시, 의장대 공연을 관람하고 함정에 직접 올라볼 수 있었다.
❑ 위성곤 지사는 “강정마을 주민들께서 과거의 갈등을 치유해 나가며 상생과 화합, 신뢰와 협력의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그 걸음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와 연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이어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세대와 세대가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깊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도는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강정마을의 발전과 화합,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은 2021년 5월 ‘제주도·도의회·강정마을 상생 화합 공동선언식’을 기념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어르신을 모시는 양로연부터 주민과 해군이 함께 하는 풋살 경기와 문화공연까지, 강정마을이 화합과 상생의 무대로 채워졌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강정마을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 기념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성범 국회의원,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고학수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해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념식은 해군홍보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강정마을 민속보존회와 해군 군악대의 길트기, 민속보존회 난타, 강정어촌계의 식전공연, 공동체 회복 유공자 표창과 상생 화합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다방과 사진관, 얼굴 그림 그리기,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일강정 골든벨과 가족 오락실, 장작윷 대회, 플로어 컬링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도 열렸다.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지역 축구클럽이 함께한 풋살 월드컵도 치러졌다.
❑ 마을 어르신을 모시는 일강정 양로연도 마련됐다.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동헌에서 노인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는 장면을 담은 탐라순력도의 ‘제주양로’를 되살린 자리로, 어르신들에게 음식과 공연을 대접했다.
❍ 기념식 이후에는 고고장구와 라인댄스, 어린이 뮤지컬 공연에 이어 옹알스와 미스터 팡, 싸이버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대와 함정을 개방했다.
방문객들은 해군 특수장비와 홍보관 전시, 의장대 공연을 관람하고 함정에 직접 올라볼 수 있었다.
❑ 위성곤 지사는 “강정마을 주민들께서 과거의 갈등을 치유해 나가며 상생과 화합, 신뢰와 협력의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그 걸음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와 연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이어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세대와 세대가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깊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도는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강정마을의 발전과 화합,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은 2021년 5월 ‘제주도·도의회·강정마을 상생 화합 공동선언식’을 기념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