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
[수시] 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제3회 하원마을 축제 성황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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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제3회 하원마을 축제 성황](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uaf68so000dsl740qbshln5.webp)
❑ 천년의 역사와 우주산업의 미래가 하원마을에서 만났다.
항일운동의 기개와 천년고찰을 품은 마을이 우주센터가 들어서는 산업단지로 거듭나는 과정을 주민들이 축제로 풀어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
❍ 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 위성곤 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성장 사업에 제주의 소형 인공위성 시스템이 선정됐고 그 핵심이 바로 하원마을”이라며 “한화시스템과 함께 대한민국의 소형 인공위성 사업을 이끌어갈 이곳이 제주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다.
❍ 이어 “하원마을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주도는 하원 테크노캠퍼스 중심으로 소형 인공위성 산업의 핵심적 역량을 축적하고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 김봉남 하원마을회장은 “하원마을은 천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우리 세대가 지켜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유산”이라며 “오늘 축제가 주민에게는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도민과 방문객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는 오전 10시 ‘하원 천년문화 걷기대회’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법화사를 출발해 탐라왕자묘와 공동목장으로 이동하며 마을의 역사 유적을 걷고 자연경관을 둘러봤다.
❍ 오후 1시부터는 서귀포시씨름협회장배 전도씨름대회와 여자 팔씨름대회가 열렸으며,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과 첨성대, 화성탐사 로봇,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와 드론축구 체험이 운영됐다.
❍ 마을의 역사를 다룬 ‘하원 천년문화 전시관’과 산업단지의 비전을 담은 ‘하원 미래과학 전시관’도 함께 문을 열었으며, 벼룩시장과 마을 부녀회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도 자리를 채웠다.
❑ 오후 4시부터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난타, 고고장구, 셔플댄스, 주민 합창단 무대가 이어졌다.
❍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열렸고, 오후 6시부터는 가수 황기동과 설향, 김병수, 배아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라이트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분간 펼쳐졌다.
❍ 드론은 하원의 터전과 탐라왕자묘, 법정사 항일운동, 법화사지에서 시작해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와 우주선, 인공위성, 우주인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항일운동의 기개와 천년고찰을 품은 마을이 우주센터가 들어서는 산업단지로 거듭나는 과정을 주민들이 축제로 풀어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
❍ 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 위성곤 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성장 사업에 제주의 소형 인공위성 시스템이 선정됐고 그 핵심이 바로 하원마을”이라며 “한화시스템과 함께 대한민국의 소형 인공위성 사업을 이끌어갈 이곳이 제주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다.
❍ 이어 “하원마을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주도는 하원 테크노캠퍼스 중심으로 소형 인공위성 산업의 핵심적 역량을 축적하고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 김봉남 하원마을회장은 “하원마을은 천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우리 세대가 지켜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유산”이라며 “오늘 축제가 주민에게는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도민과 방문객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는 오전 10시 ‘하원 천년문화 걷기대회’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법화사를 출발해 탐라왕자묘와 공동목장으로 이동하며 마을의 역사 유적을 걷고 자연경관을 둘러봤다.
❍ 오후 1시부터는 서귀포시씨름협회장배 전도씨름대회와 여자 팔씨름대회가 열렸으며,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과 첨성대, 화성탐사 로봇,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와 드론축구 체험이 운영됐다.
❍ 마을의 역사를 다룬 ‘하원 천년문화 전시관’과 산업단지의 비전을 담은 ‘하원 미래과학 전시관’도 함께 문을 열었으며, 벼룩시장과 마을 부녀회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도 자리를 채웠다.
❑ 오후 4시부터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난타, 고고장구, 셔플댄스, 주민 합창단 무대가 이어졌다.
❍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열렸고, 오후 6시부터는 가수 황기동과 설향, 김병수, 배아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라이트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분간 펼쳐졌다.
❍ 드론은 하원의 터전과 탐라왕자묘, 법정사 항일운동, 법화사지에서 시작해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와 우주선, 인공위성, 우주인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