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9. 22. 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익고 ‘결대로자람학교’ 현판식 개최 외 18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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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익고 ‘결대로자람학교’ 현판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익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는 인천형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
학익고는 2026년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로 선정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판식에서는 학교 교육활동 소개와 교육감 축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은 자신의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나다움’과 친구·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다움’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AI에 생각을 맡기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AI를 삶의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배운 사람은 한 번 배운 지식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평생 배우고 새롭게 익히며 성장하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을 습관으로 만들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애플 코리아와 인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애플 코리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협력과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애플 코리아 정책 및 대외협력 총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천교육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분야는 ▲읽걷쓰AI 기반 교원 AI·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 ▲학생의 질문·탐구와 표현·창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 ▲개인정보 보호와 다양한 학습자의 참여를 고려한 신뢰·포용적 디지털교육환경 조성 ▲인천교육청과 애플 간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2027년 1월 예정된 애플 교육 행사 참여와 글로벌 교육 리더십 간 교류 가능성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읽걷쓰AI가 지향하는 인간다움과 주도성,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을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현장의 경험을 인천의 AI·디지털 교육에 접목해 교육 협력의 외연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읽걷쓰AI 기반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교육활동 등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협력 방안을 순차적으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답을 만들어 주는 시대일수록 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라며 “학생이 먼저 질문하고 생각한 뒤 AI와 함께 생각을 확장하고, 다시 자신의 판단과 책임으로 배움을 완성하는 것이 읽걷쓰AI가 지향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과 인천의 읽걷쓰AI가 만나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질문과 탐구, 표현과 창작을 더욱 풍부하게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인천의 교실에서 시작한 인간 중심 AI교육의 경험이 세계와 함께 나누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ESG경영추진단’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글로스터호텔 인천에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ESG경영추진단’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제2기 활동 방향과 2026년 ESG 경영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ESG경영추진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자문 기구로,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교육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과 ESG 경영 활성화 사업 등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ESG 경영 추진 경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정기회에서는 ▲제2기 ESG경영추진단 운영 방향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발전 방안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조례 제정 ▲교육기관 맞춤형 ESG 경영 지표 개발 ▲ESG 경영 수준 진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기회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향후 ESG 경영 정책 수립과 시행에 반영해 교육 분야 ESG 경영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ESG 경영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지난 2년의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가 하는 준비가 10년 뒤 인천교육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ESG 경영이 선언을 넘어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폭염 등 기후위기가 학사 운영·급식·시설·학생 건강 등 교육행정의 본질적 과제가 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환경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공공부문 역시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근절 예방 대책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신종 학교폭력 형태인 ‘야차룰’ 근절을 위한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야차룰’은 상호 합의라는 명목하에 진행되는 학생 간의 격투기식 폭력 행위로, 신체적 부상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SNS 및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유포·소비되며 2차 피해와 모방 범죄를 유발하는 등 새로운 유형의 청소년 범죄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겉으로는 당사자끼리 합의한 일대일 대결처럼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힘센 학생이 약한 학생에게 싸움을 강요하거나 주선하는 등 폭력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신종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형별, 대상별 교육자료 배포 ▲학생자치회 중심 예방활동 확대를 위한 카드뉴스 등 보급 ▲경찰청 순찰활동 강화 요청 ▲학교전담 경찰(SPO) 특별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교육청-경찰청-학교’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합의된 경기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야차룰은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을 훼손하는 위험한 행위”라며 “‘선행방어자’ 교육을 통해 학생이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먼저 도움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교육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강화교육발전특구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연차점검 등급은 교육부가 전국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체계,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강화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다각도로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농촌 유학을 통한 인구 전입·공동교육과정(권역별, 교과별) 운영 ▲작은 학교 교육 차별화·늘봄센터·고교혁신·농촌 유학 사례 ▲사업의 목적 부합성과 운영 체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주민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얻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화’,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민·관이 함께한 ‘2026 인천 교육정책 시민 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도성훈, 최웅)는 시민 28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10차시에 걸쳐 ‘2026 인천 교육정책 시민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반 시민의 인천 교육 방향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교육거버넌스, 우리가 만드는 미래교육 ▲정책의 창은 언제 열리는가? ▲인간다움으로 성공하는 인천 교육정책 방향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인천 교육의 미래 ▲교육정책, 우리 손으로 디자인하기 등 교육청 관련 정책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의 강연과 참여형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최웅 공동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형 과학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중점학교의 운영 방향과 미래 과학교육의 비전을 공유해 학교 관리자의 과학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친환경자동차 생산시설 견학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이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대형 교수의 인공지능·인터랙티브 컴퓨팅 특강 및 로봇 시연 ▲기초과학연구원(IBS) 우재성 박사의 구조생물학 분야 최신 연구 소개 ▲우주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연구개발(R&D)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구조생물학, 우주산업 등 첨단과학기술이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과학중점학교가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미래 과학 분야의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교육청-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탁업체가 제안한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과 질 관리, 원활한 위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정·공익·부패·청탁 신고 채널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의 청렴 정책도 안내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현장 의견과 제안 사항을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과 질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 인식을 공유해 신뢰받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우주과학 분야 에듀투어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중·고등학교 수학·과학 교원 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강화교육발전특구 우주과학 분야 에듀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에듀투어는 지역 및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소속 교원들의 수학·과학 융합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연(읽기)과 탐방(걷기), 그리고 향후 워크북 제작(쓰기)으로 이어지는 인천형 ‘읽걷쓰AI’ 융합 연수로 운영됐다.
에듀투어는 ‘수학과 과학으로 힐링하고 첨단 탐구로 채우는 교사 성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1일 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인공지능 기술 연구 강연을 듣고 정보기술(IT) 역사관을 견학했으며, 민간 우주 기업인 컨택(Contec)에서 인공위성 데이터 수신 및 누리호 발사 임무 관련 연구시설을 탐방했다.
또한 과학카페 쿠아에서 스페이스빔 강원석 박사의 우주광통신 사이언스 토크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 동향을 이해했다.
2일 차에는 누리호 발사체 개발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와 우주인 선발 최종 후보였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박사의 우주개발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한다고 답했다.
교사들은 “평소 만날 수 없었던 박사님들의 강의와 첨단 연구소 견학의 균형이 적절했다”라며 “향후 고흥 나로우주센터 등 우주과학 탐방 기회가 정기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체험하며 얻은 영감과 에너지가 학교 현장의 창의적 융합 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참여 교사들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동아리에서 활용할 맞춤형 우주과학 워크북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 1마을 1책 읽기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마을교육 거점 공간인 ‘선학마을엔’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인천 시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김민섭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강연을 운영했다.
‘1마을 1책 읽기’는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매개로 이웃과 삶의 배움을 나누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혼자만의 독서를 이웃과의 소통으로 확장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민섭 작가는 각자도생의 사회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다정함’과 ‘연대’가 왜 필수적인 삶의 기술인지를 설명하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이웃과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 ▲독서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내어주는 경험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의 실천 방안 등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마을 1책 읽기’는 책을 매개로 나와 이웃, 그리고 마을을 잇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독서 문화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11.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1일 영상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남부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 의료, 복지, 청소년 기관 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차원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의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조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인천 남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규정 및 계획 ▲2026학년도 남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현황 및 지원 방향 ▲지역기관 간 역할 분담 및 지역 협력 활성화 방안을 심의했다.
참가자들은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관찰,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남부통’ 지역 안전망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12.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찾아가는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초·중·고등학교 25개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 역량과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파티시에 ▲특수동물사육사 ▲마술사 ▲조향사, 중·고등학생 대상 ▲사운드 크리에이터 ▲반려동물 전문가 ▲안무가 ▲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 분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음을 잇는 한 수’ 생활지도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1일 초·중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에 깊이를 더하는, 마음을 잇는 한 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이 사회정서학습 기반 생활지도 방법을 익혀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으로 마음 열기 ▲사회정서학습 기반 관계 맺기 ▲교실 속 갈등 상황 조정하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지도 방안이 소개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지도는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 교원이 안정적인 교실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4.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 성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9일 동부과학교육관에서 동부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학년 학생 62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주제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창의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4월부터 과학·수학, 발명 분야에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탐구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모기의 빛의 파장과 특정 무늬에 따른 선호도 ▲자외선의 노출 시간이 종이의 염료 흡수력에 미치는 영향 ▲공의 질량과 곡률에 따른 속력 변화 등 생활 속 궁금증에서 출발한 다양한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명 분야에서는 ▲옹벽 붕괴를 예측하고 방어하는 안전구조물 ▲자동 순환·절삭 연필꽂이 ▲유해물질 탐지 팔찌 등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궁금증에서 출발한 탐구를 끝까지 이어가고, 친구들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으로 답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지능형과학실 활용 과학탐구수업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지능형과학실 구축교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능형과학실 활용 과학탐구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능형과학실 및 첨단 탐구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센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과학탐구수업 주제를 중심으로 실습·체험형 연수로 운영됐다.
1회차 연수는 18일 인천주원초등학교 지능형과학실에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지능형과학실 ON 활용 과학수업’을 주제로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탐구활동을 수행하며 기기의 활용 방법과 수업 적용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하며 학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탐구하는 과학수업의 실제 모습을 경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이 직접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한 이번 과정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능형과학실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지능형과학실 활용 방법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수업 활용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1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 구성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원 등의 교습비 안정화와 학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소비자물가 관련 공무원, 학부모, 소비자 관련 단체 관계자, 학원 설립·운영자,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임기 2년(2026년 10월 1일~2028년 9월 30일) 동안 교습비 등의 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건전한 학원 운영과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교습비 기준을 마련해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17.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저어새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9일 강화군 화도면 분오 저어새 생태마을 커뮤니티 센터와 동막해수욕장에서 특수교육대상 유·초·중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저어새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특수교육대상자가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방문·체험하며 심리·정서적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저어새 망원경 탐조 ▲저어새 테라리움 만들기 ▲바다를 담은 젤 캔들 만들기 ▲조개잡이 및 보물찾기를 하는 ‘갯벌 놀이 교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 생태 체험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생태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가족 및 또래와 상호작용하며, 생태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양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인간과 우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인간과 우주’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부평도서관은 ‘천문학, 우주를 읽다’를 주제로 역사 속 천문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학, SF 문학에 대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가 ‘인간과 우주’를 주제로 현대 천문학이 밝혀낸 우주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천문대를 방문해 실제 천체 관측도 체험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천문학을 통해 우주 속 인간의 위치와 의미를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밤하늘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18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익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는 인천형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
학익고는 2026년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로 선정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판식에서는 학교 교육활동 소개와 교육감 축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은 자신의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나다움’과 친구·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다움’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AI에 생각을 맡기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AI를 삶의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배운 사람은 한 번 배운 지식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평생 배우고 새롭게 익히며 성장하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을 습관으로 만들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애플 코리아와 인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애플 코리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협력과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애플 코리아 정책 및 대외협력 총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천교육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분야는 ▲읽걷쓰AI 기반 교원 AI·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 ▲학생의 질문·탐구와 표현·창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 ▲개인정보 보호와 다양한 학습자의 참여를 고려한 신뢰·포용적 디지털교육환경 조성 ▲인천교육청과 애플 간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2027년 1월 예정된 애플 교육 행사 참여와 글로벌 교육 리더십 간 교류 가능성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읽걷쓰AI가 지향하는 인간다움과 주도성,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을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현장의 경험을 인천의 AI·디지털 교육에 접목해 교육 협력의 외연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읽걷쓰AI 기반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교육활동 등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협력 방안을 순차적으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답을 만들어 주는 시대일수록 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라며 “학생이 먼저 질문하고 생각한 뒤 AI와 함께 생각을 확장하고, 다시 자신의 판단과 책임으로 배움을 완성하는 것이 읽걷쓰AI가 지향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과 인천의 읽걷쓰AI가 만나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질문과 탐구, 표현과 창작을 더욱 풍부하게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인천의 교실에서 시작한 인간 중심 AI교육의 경험이 세계와 함께 나누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ESG경영추진단’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글로스터호텔 인천에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ESG경영추진단’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제2기 활동 방향과 2026년 ESG 경영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ESG경영추진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자문 기구로,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교육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과 ESG 경영 활성화 사업 등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ESG 경영 추진 경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정기회에서는 ▲제2기 ESG경영추진단 운영 방향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발전 방안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조례 제정 ▲교육기관 맞춤형 ESG 경영 지표 개발 ▲ESG 경영 수준 진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기회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향후 ESG 경영 정책 수립과 시행에 반영해 교육 분야 ESG 경영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ESG 경영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지난 2년의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가 하는 준비가 10년 뒤 인천교육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ESG 경영이 선언을 넘어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폭염 등 기후위기가 학사 운영·급식·시설·학생 건강 등 교육행정의 본질적 과제가 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환경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공공부문 역시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근절 예방 대책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신종 학교폭력 형태인 ‘야차룰’ 근절을 위한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야차룰’은 상호 합의라는 명목하에 진행되는 학생 간의 격투기식 폭력 행위로, 신체적 부상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SNS 및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유포·소비되며 2차 피해와 모방 범죄를 유발하는 등 새로운 유형의 청소년 범죄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겉으로는 당사자끼리 합의한 일대일 대결처럼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힘센 학생이 약한 학생에게 싸움을 강요하거나 주선하는 등 폭력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신종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형별, 대상별 교육자료 배포 ▲학생자치회 중심 예방활동 확대를 위한 카드뉴스 등 보급 ▲경찰청 순찰활동 강화 요청 ▲학교전담 경찰(SPO) 특별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교육청-경찰청-학교’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합의된 경기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야차룰은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을 훼손하는 위험한 행위”라며 “‘선행방어자’ 교육을 통해 학생이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먼저 도움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교육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강화교육발전특구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연차점검 등급은 교육부가 전국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체계,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강화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다각도로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농촌 유학을 통한 인구 전입·공동교육과정(권역별, 교과별) 운영 ▲작은 학교 교육 차별화·늘봄센터·고교혁신·농촌 유학 사례 ▲사업의 목적 부합성과 운영 체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주민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얻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화’,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민·관이 함께한 ‘2026 인천 교육정책 시민 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도성훈, 최웅)는 시민 28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10차시에 걸쳐 ‘2026 인천 교육정책 시민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반 시민의 인천 교육 방향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교육거버넌스, 우리가 만드는 미래교육 ▲정책의 창은 언제 열리는가? ▲인간다움으로 성공하는 인천 교육정책 방향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인천 교육의 미래 ▲교육정책, 우리 손으로 디자인하기 등 교육청 관련 정책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의 강연과 참여형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최웅 공동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형 과학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중점학교의 운영 방향과 미래 과학교육의 비전을 공유해 학교 관리자의 과학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친환경자동차 생산시설 견학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이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대형 교수의 인공지능·인터랙티브 컴퓨팅 특강 및 로봇 시연 ▲기초과학연구원(IBS) 우재성 박사의 구조생물학 분야 최신 연구 소개 ▲우주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연구개발(R&D)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구조생물학, 우주산업 등 첨단과학기술이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과학중점학교가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미래 과학 분야의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교육청-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탁업체가 제안한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과 질 관리, 원활한 위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정·공익·부패·청탁 신고 채널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의 청렴 정책도 안내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현장 의견과 제안 사항을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과 질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 인식을 공유해 신뢰받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우주과학 분야 에듀투어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중·고등학교 수학·과학 교원 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강화교육발전특구 우주과학 분야 에듀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에듀투어는 지역 및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소속 교원들의 수학·과학 융합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연(읽기)과 탐방(걷기), 그리고 향후 워크북 제작(쓰기)으로 이어지는 인천형 ‘읽걷쓰AI’ 융합 연수로 운영됐다.
에듀투어는 ‘수학과 과학으로 힐링하고 첨단 탐구로 채우는 교사 성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1일 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인공지능 기술 연구 강연을 듣고 정보기술(IT) 역사관을 견학했으며, 민간 우주 기업인 컨택(Contec)에서 인공위성 데이터 수신 및 누리호 발사 임무 관련 연구시설을 탐방했다.
또한 과학카페 쿠아에서 스페이스빔 강원석 박사의 우주광통신 사이언스 토크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 동향을 이해했다.
2일 차에는 누리호 발사체 개발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와 우주인 선발 최종 후보였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박사의 우주개발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한다고 답했다.
교사들은 “평소 만날 수 없었던 박사님들의 강의와 첨단 연구소 견학의 균형이 적절했다”라며 “향후 고흥 나로우주센터 등 우주과학 탐방 기회가 정기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체험하며 얻은 영감과 에너지가 학교 현장의 창의적 융합 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참여 교사들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동아리에서 활용할 맞춤형 우주과학 워크북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 1마을 1책 읽기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마을교육 거점 공간인 ‘선학마을엔’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인천 시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김민섭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강연을 운영했다.
‘1마을 1책 읽기’는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매개로 이웃과 삶의 배움을 나누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혼자만의 독서를 이웃과의 소통으로 확장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민섭 작가는 각자도생의 사회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다정함’과 ‘연대’가 왜 필수적인 삶의 기술인지를 설명하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이웃과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 ▲독서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내어주는 경험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의 실천 방안 등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마을 1책 읽기’는 책을 매개로 나와 이웃, 그리고 마을을 잇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독서 문화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11.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1일 영상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남부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 의료, 복지, 청소년 기관 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차원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의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조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인천 남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규정 및 계획 ▲2026학년도 남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현황 및 지원 방향 ▲지역기관 간 역할 분담 및 지역 협력 활성화 방안을 심의했다.
참가자들은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관찰,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남부통’ 지역 안전망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12.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찾아가는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초·중·고등학교 25개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 역량과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파티시에 ▲특수동물사육사 ▲마술사 ▲조향사, 중·고등학생 대상 ▲사운드 크리에이터 ▲반려동물 전문가 ▲안무가 ▲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 분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음을 잇는 한 수’ 생활지도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1일 초·중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에 깊이를 더하는, 마음을 잇는 한 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이 사회정서학습 기반 생활지도 방법을 익혀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으로 마음 열기 ▲사회정서학습 기반 관계 맺기 ▲교실 속 갈등 상황 조정하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지도 방안이 소개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지도는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 교원이 안정적인 교실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4.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 성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9일 동부과학교육관에서 동부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학년 학생 62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주제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창의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4월부터 과학·수학, 발명 분야에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탐구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모기의 빛의 파장과 특정 무늬에 따른 선호도 ▲자외선의 노출 시간이 종이의 염료 흡수력에 미치는 영향 ▲공의 질량과 곡률에 따른 속력 변화 등 생활 속 궁금증에서 출발한 다양한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명 분야에서는 ▲옹벽 붕괴를 예측하고 방어하는 안전구조물 ▲자동 순환·절삭 연필꽂이 ▲유해물질 탐지 팔찌 등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궁금증에서 출발한 탐구를 끝까지 이어가고, 친구들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으로 답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지능형과학실 활용 과학탐구수업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지능형과학실 구축교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능형과학실 활용 과학탐구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능형과학실 및 첨단 탐구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센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과학탐구수업 주제를 중심으로 실습·체험형 연수로 운영됐다.
1회차 연수는 18일 인천주원초등학교 지능형과학실에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지능형과학실 ON 활용 과학수업’을 주제로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탐구활동을 수행하며 기기의 활용 방법과 수업 적용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하며 학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탐구하는 과학수업의 실제 모습을 경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이 직접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한 이번 과정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능형과학실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지능형과학실 활용 방법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수업 활용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1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 구성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원 등의 교습비 안정화와 학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소비자물가 관련 공무원, 학부모, 소비자 관련 단체 관계자, 학원 설립·운영자,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임기 2년(2026년 10월 1일~2028년 9월 30일) 동안 교습비 등의 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건전한 학원 운영과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교습비 기준을 마련해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17.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저어새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9일 강화군 화도면 분오 저어새 생태마을 커뮤니티 센터와 동막해수욕장에서 특수교육대상 유·초·중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저어새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특수교육대상자가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방문·체험하며 심리·정서적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저어새 망원경 탐조 ▲저어새 테라리움 만들기 ▲바다를 담은 젤 캔들 만들기 ▲조개잡이 및 보물찾기를 하는 ‘갯벌 놀이 교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 생태 체험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생태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가족 및 또래와 상호작용하며, 생태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양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인간과 우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인간과 우주’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부평도서관은 ‘천문학, 우주를 읽다’를 주제로 역사 속 천문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학, SF 문학에 대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가 ‘인간과 우주’를 주제로 현대 천문학이 밝혀낸 우주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천문대를 방문해 실제 천체 관측도 체험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천문학을 통해 우주 속 인간의 위치와 의미를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밤하늘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18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