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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16년째 이어진 따뜻한 손길…‘무료 이미용 봉사’ 온기 지속

강강남구2026.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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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16년째 이어진 따뜻한 손길…‘무료 이미용 봉사’ 온기 지속
동주민센터·학교보안관‧자원봉사센터·복지관 합심…민관 협력으로 16년째 운영 --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거동 불편 어르신‧장애인 대상 이미용 및 안부 확인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수서동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지속 추진한다.무료 이미용 봉사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 이어져 온 수서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단순한 외모 정돈을 넘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보안관으로 구성된 ‘깨끗한 마을 좋은 이웃 봉사대’의 재능기부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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