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10. 1.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2028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전문협약기관’ 공개 모집 외 25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01 09:00
글자 크기

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2028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전문협약기관’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난독증·경계선지능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할 ‘2027~2028년 전문협약기관’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문협약기관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 개인별 맞춤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밖 전문기관이다.
협약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공모 분야는 난독증과 경계선지능으로 구분되며 두 분야에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지원 방식은 학생이 기관을 방문하는 유형과 기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성과 기반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전문협약기관은 2025~2026년 운영평가 결과가 지정 심사에 반영되며, 신규·기존 기관 모두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협약기관으로 지정된다.
협약기관으로 지정되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인력은 학생 안전을 위해 사업 개시 전 성범죄·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조회를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하며, 학교를 방문하는 인력은 방문 전 조회를 마쳐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증된 전문협약기관과 촘촘히 협력해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10월 23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 공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25과목 628명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위탁 2과목 2명 ▲사립학교 법인 위탁 20개 법인 19과목 71명으로 모두 701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접수한다.
수험생의 인터넷 원서접수 불편 사항 및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자 10월 8일부터 중등임용지원실(☎ 032-420-8317~8319)을 운영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에 진행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은 실기평가가 2027년 1월 14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문교원 권역별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초·중학교 관리자(교장·교감)와 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인천 기초학력 전문교원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학생 지도, 교내 교원 대상 연수·컨설팅, 학부모 연수·상담 등을 통해 학교 전체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문교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선발·운영 계획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북부·서부·강화 권역(9월 3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과 동부·남부 권역(10월 1일, 송도 경원재)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운영 성과 공유와 배치교 교원의 사례 나눔 토크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학교 전체를 바꾼다고?’가 진행됐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중심으로 담임교사와 전문교원, 학부모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가 학교 안에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공유됐다.
한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학생의 손편지와 아이가 자신감을 얻게 돼 감사하다는 학부모의 후기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2027학년도 선발·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2027학년도에는 선발 규모를 확대해 초·중학교에 배치한다.
특히 중학교 기초학력 전문교원 배치는 전국 최초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2027학년도 선발·운영 계획에 반영해 기초학력 전문교원 제도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높여 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기초학력의 최고 전문가이자, 배치교를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만드는 핵심 인력”이라며 “점·선·면 완전 책임교육이 모든 학교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교원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30일 글로스터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 6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간 업무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실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부터 조사, 심의, 조치 결정에 이르는 전반적인 처리 절차가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됐으며,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학부모 및 학생 민원 대응 사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자동화 시스템 운영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심의위원회 운영을 체계화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학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지원청 간 업무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콜롬비아에서 읽걷쓰AI 기반 교육 협력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5박 9일 일정으로 교육전문직원과 교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콜롬비아에 파견해,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현지 교사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연수와 교육기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콜롬비아 교육부와 교육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매년 콜롬비아 교사 초청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교사 20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맞춤형 인공지능(AI)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콜롬비아 교사 초청 연수의 성과를 현지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읽걷쓰AI 교육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단은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와 우바테 등 지역 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사들과 읽걷쓰AI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등 실습형 연수를 운영한다.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에서는 현지 교사 및 학생들과 ‘한-콜롬비아 교육 여정: 인천 읽걷쓰AI’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AI 시대 학생 역량과 인간 중심 읽걷쓰AI 교육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메데인에서는 지난 5월 인천 초청연수에 참여한 콜롬비아 교사들과 다시 만나, 현지 학교의 읽걷쓰AI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시교육청은 콜롬비아 교육부와 정책 협의를 통해 향후 교류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고, 교사, 학생 교류를 비롯한 읽걷쓰AI 교육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지 연수는 읽걷쓰AI의 교육 가치를 콜롬비아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중심으로 인천 AI교육의 국제적 확산을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와 교류·협력하며 국제 AI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마루미래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마루미래학교는 10월 21일 중학교 졸업(예정)자와 보호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철학과 실제 학교생활, 교육과정 및 신입생 입학전형을 안내한다.
참가자는 학교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생활과 진학에 관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개교한 결마루미래학교는 인천 최초의 공립 미래형 대안학교로, ‘삶을 성찰하고 질문과 탐구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공동체’를 지향하며 학생이 자신의 관심에서 출발해 배움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시험과 석차보다 질문과 탐구, 협력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배움을 프로젝트와 발표로 연결하고 자신의 배움과 변화를 공동체와 나누도록 한다.
주요 교육활동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한 학년을 네 번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네 마디 교육과정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주제중심수업 ▲학생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체험학습과 자치활동 등이다.
학교는 학년 간 교류와 학생자치, 프로젝트 활동을 확대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규모 배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7학년도는 개교 3년 차로 1~3학년 전 학년이 처음 갖춰지는 해다.
신입생 모집 규모는 남녀공학 2학급 24명이며,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졸업자·졸업 예정자와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 등이다.
결마루미래학교 교장은 “결마루에서는 학생을 하나의 기준으로 줄 세우기보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배움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설명회 사전 신청은 9월 28일부터 신청 주소(https://m.site.naver.com/2h1US) 또는 인천 관내 중학교에 배포되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심층 관찰·면담을 통한 적합성 확인은 11월 26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전형 안내 누리집(https://kyeolmaruapply.netlify.app)과 학교 누리집(https://kyeolmaru.icesc.kr)을 확인하거나 전화(032-627-0414~5)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신설예정 인천학나래초 교과용도서 선정위원회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월 30일 대회의실에서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인천학나래초등학교의 교과용도서 선정을 위한 ‘2027학년도 신설예정교 교과용도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적합한 교과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정위원회에는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등 29명이 참여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실과, 체육, 영어, 보건 등 9개 교과의 검·인정도서를 검토했다.
특히 ▲교육과정과의 부합성 ▲학습 내용 및 수준의 적절성 ▲교수·학습 활동의 유용성 ▲학습평가의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교과서를 면밀히 평가하고, 교과별로 협의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과서를 추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교과용도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협의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 추천된 교과서는 향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과서는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의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교실 수업의 중요한 길잡이”라며 “현장 교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된 교과서가 인천학나래초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등 문해력·수리력 지도 나침반 교사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월 29일과 30일 인천국립해양박물관에서 초등 및 특수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문해력·수리력 지도 나침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문해력과 수리력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9일에는 ‘문해력 디딤돌 세우기-한글 해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인천형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기 운영 및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
30일에는 ‘수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원인을 짚고, 사칙연산과 분수를 쉽게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서는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수리력 지도 교구가 제공됐다.
교사들은 교구로 실습하며 다양한 지도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수업 현장의 지도 역량을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학생이 학교생활과 학습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학생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는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안정적으로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문화 밀집학교 간담회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9월 30일 동부 관내 다문화 밀집학교 4교를 대상으로 ‘동부 찾아가는 다문화 밀집학교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를 찾아가 다문화교육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초등학교 2교와 중학교 2교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장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이주배경학생 현황과 교육 여건 ▲주요 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학생·교원·학부모 지원 ▲한국어교육 ▲학교 적응 및 교육 활동 참여 지원 등 학교 현장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학교마다 이주배경학생의 구성과 교육환경, 당면한 어려움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학교별 현안과 요구에 기반을 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및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향후 다문화교육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성을 품고, 공존으로 나아가는 동부 다문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29일과 30일에 서부 아시아드 경기장 내 카렌시아에서 54개 초등학교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학교를 지탱하는 힘, 초등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에서 업무와 소통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리더인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29일에는 교무부장, 30일에는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무부장 소통 협의회에서는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업무 및 취학전담관리기구 운영 질의응답 ▲선행교육 근절 연수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방향 협의 등이 진행됐다.
연구부장 소통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공유 및 2027학년도 학교자율시간 운영 협의 ▲학교별 교육과정-수업-평가 상황 공유 ▲읽걷쓰AI의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무부장은 “다른 학교와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며 “중간 리더로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해 주고 계신 교무부장님과 연구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간 리더들의 소통과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책을 깊이 읽고 생각을 나누는 ‘숙독숙독’ 수업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30일 가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3학급 학생 284명을 대상으로 ‘숙독숙독(熟讀)’ 독서 전문 강사 연계 수업을 운영한다.
‘숙독숙독’은 ‘한 권의 책이 한 학급의 대화가 되다’를 주제로 어린이 문학 작품 한 권을 천천히 깊이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학급 독서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국가 독서인천’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책 읽기를 일상화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읽걷쓰 기반 ‘책 읽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급별로 학생의 학년과 흥미, 교육과정 연계성 등을 고려해 도서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약 한 달간 책을 함께 읽으며 ▲핵심 장면 살펴보기 ▲질문 만들기 ▲인물·사건·주제에 관한 대화와 토론 등 깊이 읽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9월 30일부터는 독서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찾아 학급별 2차시 연속 수업으로 읽기 후 활동을 지원한다.
담임교사와 강사는 학급별 책 읽기 과정과 학생의 질문을 사전에 공유하고, 작품의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독서토론과 관점 나누기, 말·글·그림·몸을 활용한 표현 활동 등을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학급별 숙독 과정과 학생들의 질문·대화, 독서 전문 강사 연계 활동과 소감 등을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읽기와 독서토론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책 읽기가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지능형과학실협의체 교원 역량강화 연수 성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초·중학교 지능형과학실협의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인공지능(AI)·디지털 과학탐구수업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능형과학실 및 첨단 탐구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공지능·디지털 센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과학탐구수업 주제를 중심으로 실습·체험형으로 운영됐다.
1회차 연수는 21일 인천가현초등학교 지능형과학실에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탐구활동을 수행했으며, 지능형과학실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2회차 연수는 30일 인천초은중학교 지능형과학실에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데이터 센서와 첨단 탐구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 웹 및 수업 자료 제작을 실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탐구 센서를 직접 활용해 보면서 학생들이 과학 현상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 방법을 배웠다”라며 “학교 수업에서도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탐구센서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이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한 이번 과정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지능형과학실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 탐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돌봄 빈자리 한눈에 보는 ‘서부돌봄신호등’ 서비스 개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학부모가 지역 내 돌봄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 기반 돌봄정보 서비스 ‘서부돌봄신호등’을 10월 1일부터 개시한다.
‘서부돌봄신호등’은 돌봄시설의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돌봄시설의 최신 이용 현황을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에는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등 관내 5개 유형 총 102개 돌봄기관의 정보가 담겼다.
학부모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시설별 위치와 정원·현원, 잔여석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설별 잔여석을 신호등 색상으로 시각화해 ▲여유(5석 이상) ▲보통(1~4석) ▲대기(잔여석 없음)의 3단계로 안내한다.
지도 기반 위치 검색과 시설 유형별 검색, ‘여유’ 시설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학부모가 거주지 주변의 이용 가능한 돌봄시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돌봄시설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부돌봄신호등’은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의 ‘서부돌봄신호등’ 메뉴, 정보무늬(QR), 웹주소(https://seobu.ice.go.kr/dolbomsignal/)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독서국가·독서인천 ‘초중등 교과 독서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초·중등 교사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과 독서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교과와 연계한 독서 수업을 활성화해 학생의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초등 연수는 ‘내 수업에 바로 쓰는 교과 융합 독서 수업 레시피’를 주제로 초등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수업 설계, 질문과 탐구 중심의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등 연수는 ‘AI 시대, 교과 독서로 여는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중등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질문하는 힘-생각하는 힘-배우는 힘’을 기르는 교과 독서의 가치를 탐색하고, 교과별 독서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인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교과 독서는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교과 지식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다양한 교과 독서 연수로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임교장 대상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중임교장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변화를 선도하는 중임교장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중임교장의 학교 경영 리더십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학교 경영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송도국제도서관과 극지연구소를 탐방하며 기후 위기 시대의 교육 전략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학교 경영 사례 공유와 현안 개선을 위한 분임 토의도 진행됐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로 학교가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해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청소년 ‘평화의 다담(茶談)’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최용필)은 7월부터 9월까지 초·중·고등학생 312명을 대상으로 총 22차례 청소년 평화교육 프로그램 ‘평화의 다담(茶談)’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청·교동향교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전통 다도를 체험하며 학생들이 전통 예절에 담긴 현대적 평화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화 감수성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담(茶談), 마음 나누기 ▲내가 우려내고 싶은 평화 ▲평화 한 잔의 약속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기다림과 절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를 익히고, 경청·존중·배려 등 평화 예절의 가치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차분히 차를 마시며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상대의 의견을 평가하기보다 공감하며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학교와 가정에서 필요한 평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평화 행동도 찾아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협력해 전통문화에 담긴 가치를 오늘날의 평화교육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는 전통문화의 교육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평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보급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북갤러리 ‘미래친구, AI’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 2026년 4분기 북갤러리 ‘미래친구, AI’를 전시한다.
북갤러리는 분기별로 테마에 맞는 도서를 선정·전시해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자료를 발견하도록 마련된 추천도서 코너다.
이번 전시는 ‘책 속에서 만나는 똑똑하고 신기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답 없는 AI(이수연 글)’ 등 인공지능(AI)을 소재로 한 어린이 도서 20권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책으로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활용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선정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현대미술 추천 도서’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길 위의 인문학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대미술 분야 추천 도서를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을 함께한 강사진이 추천한 도서로 구성됐으며, 현대미술 분야 입문서를 비롯해 12종의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도서관 개관일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실물책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기타 도서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1일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송암미술관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송암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알아보고,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 옛 생활 모습과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와 지난날의 생활 문화를 살펴봤다.
특히 작품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을 이야기하며 ‘배우는 사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사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곁에 한글’ 주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한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어린이자료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글 자모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활동지 배포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한글 관련 역사적 인물, 말놀이 등을 다룬 주제 도서 전시 ▲한글 자석 교구를 활용한 글자 만들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1.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발걸음엔 청정, 손끝엔 청렴’ 바다 플로깅 청렴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9월 30일 무의도 하나개 해변 및 해상관광탐방로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발걸음엔 청정, 손끝엔 청렴’ 바다 플로깅(쓰담달리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변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바다 플로깅 활동으로 청렴은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마련해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2.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우리마을 공방체험’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서해구 내 공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우리마을 공방체험’에 참여할 인천 시민 40여 명을 10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마을교육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공방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지역 공방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5회 운영되며, ▲마크라메 행잉 플랜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데이지 도어벨 ▲나만의 유리잔&유리접시 ▲알록달록 유리 마그넷&키링 ▲핸드니팅 가방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각 공방의 전문 강사와 함께 공예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예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 및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문의하면 된다.
2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K-콘텐츠로 읽는 한국문화’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초청 강연인 ‘K-콘텐츠로 읽는 한국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이 ‘K-컬처’를 공통 주제로 함께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K-콘텐츠로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과 그 안에 담긴 시대의 감정과 문화적 특징을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세부 내용은 ▲K-드라마 ‘감정의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담는 시대의 감정’ ▲K-무비 ‘천만 관객 신화와 글로벌 사이’ ▲K-예능 ‘한국인의 웃음, 그 변천사’ ▲K-팝 ‘비빔의 민족과 참여의 팬덤’으로 구성됐다.
강연에서는 대중문화 콘텐츠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폭넓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K-콘텐츠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한국 대중문화의 다양한 모습과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2)로 문의하면 된다.
24.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인문예술 프로그램 ‘서화캘리그라피’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10월 2일부터 인문예술 프로그램 ‘서화캘리그라피’에 참여할 시니어 및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찾아가는 시민교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이 서화 예술을 접하고 캘리그라피를 체험하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얻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6일에 운영되며, ▲서예 오체(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작품 ▲매난국죽 문인화 작품 ▲서화캘리그라피 작품 소개 및 감상 시간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글씨 예술의 멋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따뜻한 문구를 적어보는 ‘캘리그라피 감성글씨 쓰기’ 실습도 진행된다.
계양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맞춰 도서관 내에 서화 및 캘리그라피에 관련된 도서를 전시해 주민들이 글씨 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감상하고 직접 써보며 마음의 여유와 창작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032-540-4434)로 문의하면 된다.
25.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10월 추천 DVD 코너 ‘장르의 매력’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한 달간 ‘장르의 매력’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코너는 장르마다 다른 영화의 재미와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SF 영화 ‘컨택트’(감독 드니 빌뇌브) ▲스릴러 영화 ‘겟 아웃’(감독 조던 필) ▲추리 영화 ‘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 영화가 지닌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영화의 장르에 따라 서로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라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장르 영화를 접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천 DVD는 연수도서관 1층 디지털자료실에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관내 플레이어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032-899-7570)로 문의하면 된다.
2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10월 별별씨네마 ‘하나 코리아’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15일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씨네마’로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영화 ‘하나 코리아’를 상영한다.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의 외로움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한 개인의 성장과 정체성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며 관객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영화는 오후 7시 연수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상영되며, 상영 종료 후에는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터의 해설이 진행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분단이라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이번 상영으로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10월 1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전문협약기관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 개인별 맞춤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밖 전문기관이다.
협약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공모 분야는 난독증과 경계선지능으로 구분되며 두 분야에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지원 방식은 학생이 기관을 방문하는 유형과 기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성과 기반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전문협약기관은 2025~2026년 운영평가 결과가 지정 심사에 반영되며, 신규·기존 기관 모두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협약기관으로 지정된다.
협약기관으로 지정되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인력은 학생 안전을 위해 사업 개시 전 성범죄·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조회를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하며, 학교를 방문하는 인력은 방문 전 조회를 마쳐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증된 전문협약기관과 촘촘히 협력해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10월 23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 공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25과목 628명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위탁 2과목 2명 ▲사립학교 법인 위탁 20개 법인 19과목 71명으로 모두 701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접수한다.
수험생의 인터넷 원서접수 불편 사항 및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자 10월 8일부터 중등임용지원실(☎ 032-420-8317~8319)을 운영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에 진행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은 실기평가가 2027년 1월 14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문교원 권역별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초·중학교 관리자(교장·교감)와 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인천 기초학력 전문교원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학생 지도, 교내 교원 대상 연수·컨설팅, 학부모 연수·상담 등을 통해 학교 전체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문교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선발·운영 계획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북부·서부·강화 권역(9월 3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과 동부·남부 권역(10월 1일, 송도 경원재)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운영 성과 공유와 배치교 교원의 사례 나눔 토크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학교 전체를 바꾼다고?’가 진행됐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중심으로 담임교사와 전문교원, 학부모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가 학교 안에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공유됐다.
한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학생의 손편지와 아이가 자신감을 얻게 돼 감사하다는 학부모의 후기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2027학년도 선발·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2027학년도에는 선발 규모를 확대해 초·중학교에 배치한다.
특히 중학교 기초학력 전문교원 배치는 전국 최초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2027학년도 선발·운영 계획에 반영해 기초학력 전문교원 제도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높여 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기초학력의 최고 전문가이자, 배치교를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만드는 핵심 인력”이라며 “점·선·면 완전 책임교육이 모든 학교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교원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30일 글로스터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 6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간 업무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실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부터 조사, 심의, 조치 결정에 이르는 전반적인 처리 절차가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됐으며,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학부모 및 학생 민원 대응 사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자동화 시스템 운영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심의위원회 운영을 체계화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학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지원청 간 업무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콜롬비아에서 읽걷쓰AI 기반 교육 협력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5박 9일 일정으로 교육전문직원과 교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콜롬비아에 파견해,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현지 교사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연수와 교육기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콜롬비아 교육부와 교육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매년 콜롬비아 교사 초청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교사 20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맞춤형 인공지능(AI)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콜롬비아 교사 초청 연수의 성과를 현지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읽걷쓰AI 교육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단은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와 우바테 등 지역 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사들과 읽걷쓰AI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등 실습형 연수를 운영한다.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에서는 현지 교사 및 학생들과 ‘한-콜롬비아 교육 여정: 인천 읽걷쓰AI’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AI 시대 학생 역량과 인간 중심 읽걷쓰AI 교육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메데인에서는 지난 5월 인천 초청연수에 참여한 콜롬비아 교사들과 다시 만나, 현지 학교의 읽걷쓰AI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시교육청은 콜롬비아 교육부와 정책 협의를 통해 향후 교류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고, 교사, 학생 교류를 비롯한 읽걷쓰AI 교육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지 연수는 읽걷쓰AI의 교육 가치를 콜롬비아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중심으로 인천 AI교육의 국제적 확산을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와 교류·협력하며 국제 AI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마루미래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마루미래학교는 10월 21일 중학교 졸업(예정)자와 보호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철학과 실제 학교생활, 교육과정 및 신입생 입학전형을 안내한다.
참가자는 학교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생활과 진학에 관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개교한 결마루미래학교는 인천 최초의 공립 미래형 대안학교로, ‘삶을 성찰하고 질문과 탐구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공동체’를 지향하며 학생이 자신의 관심에서 출발해 배움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시험과 석차보다 질문과 탐구, 협력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배움을 프로젝트와 발표로 연결하고 자신의 배움과 변화를 공동체와 나누도록 한다.
주요 교육활동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한 학년을 네 번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네 마디 교육과정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주제중심수업 ▲학생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체험학습과 자치활동 등이다.
학교는 학년 간 교류와 학생자치, 프로젝트 활동을 확대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규모 배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7학년도는 개교 3년 차로 1~3학년 전 학년이 처음 갖춰지는 해다.
신입생 모집 규모는 남녀공학 2학급 24명이며,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졸업자·졸업 예정자와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 등이다.
결마루미래학교 교장은 “결마루에서는 학생을 하나의 기준으로 줄 세우기보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배움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설명회 사전 신청은 9월 28일부터 신청 주소(https://m.site.naver.com/2h1US) 또는 인천 관내 중학교에 배포되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심층 관찰·면담을 통한 적합성 확인은 11월 26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전형 안내 누리집(https://kyeolmaruapply.netlify.app)과 학교 누리집(https://kyeolmaru.icesc.kr)을 확인하거나 전화(032-627-0414~5)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신설예정 인천학나래초 교과용도서 선정위원회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월 30일 대회의실에서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인천학나래초등학교의 교과용도서 선정을 위한 ‘2027학년도 신설예정교 교과용도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적합한 교과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정위원회에는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등 29명이 참여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실과, 체육, 영어, 보건 등 9개 교과의 검·인정도서를 검토했다.
특히 ▲교육과정과의 부합성 ▲학습 내용 및 수준의 적절성 ▲교수·학습 활동의 유용성 ▲학습평가의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교과서를 면밀히 평가하고, 교과별로 협의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과서를 추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교과용도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협의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 추천된 교과서는 향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과서는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의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교실 수업의 중요한 길잡이”라며 “현장 교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된 교과서가 인천학나래초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등 문해력·수리력 지도 나침반 교사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월 29일과 30일 인천국립해양박물관에서 초등 및 특수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문해력·수리력 지도 나침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문해력과 수리력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9일에는 ‘문해력 디딤돌 세우기-한글 해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인천형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기 운영 및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
30일에는 ‘수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원인을 짚고, 사칙연산과 분수를 쉽게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서는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수리력 지도 교구가 제공됐다.
교사들은 교구로 실습하며 다양한 지도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수업 현장의 지도 역량을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학생이 학교생활과 학습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학생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는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안정적으로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문화 밀집학교 간담회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9월 30일 동부 관내 다문화 밀집학교 4교를 대상으로 ‘동부 찾아가는 다문화 밀집학교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를 찾아가 다문화교육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초등학교 2교와 중학교 2교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장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이주배경학생 현황과 교육 여건 ▲주요 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학생·교원·학부모 지원 ▲한국어교육 ▲학교 적응 및 교육 활동 참여 지원 등 학교 현장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학교마다 이주배경학생의 구성과 교육환경, 당면한 어려움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학교별 현안과 요구에 기반을 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및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향후 다문화교육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성을 품고, 공존으로 나아가는 동부 다문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29일과 30일에 서부 아시아드 경기장 내 카렌시아에서 54개 초등학교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학교를 지탱하는 힘, 초등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에서 업무와 소통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리더인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29일에는 교무부장, 30일에는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무부장 소통 협의회에서는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업무 및 취학전담관리기구 운영 질의응답 ▲선행교육 근절 연수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방향 협의 등이 진행됐다.
연구부장 소통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공유 및 2027학년도 학교자율시간 운영 협의 ▲학교별 교육과정-수업-평가 상황 공유 ▲읽걷쓰AI의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무부장은 “다른 학교와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며 “중간 리더로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해 주고 계신 교무부장님과 연구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간 리더들의 소통과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책을 깊이 읽고 생각을 나누는 ‘숙독숙독’ 수업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30일 가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3학급 학생 284명을 대상으로 ‘숙독숙독(熟讀)’ 독서 전문 강사 연계 수업을 운영한다.
‘숙독숙독’은 ‘한 권의 책이 한 학급의 대화가 되다’를 주제로 어린이 문학 작품 한 권을 천천히 깊이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학급 독서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국가 독서인천’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책 읽기를 일상화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읽걷쓰 기반 ‘책 읽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급별로 학생의 학년과 흥미, 교육과정 연계성 등을 고려해 도서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약 한 달간 책을 함께 읽으며 ▲핵심 장면 살펴보기 ▲질문 만들기 ▲인물·사건·주제에 관한 대화와 토론 등 깊이 읽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9월 30일부터는 독서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찾아 학급별 2차시 연속 수업으로 읽기 후 활동을 지원한다.
담임교사와 강사는 학급별 책 읽기 과정과 학생의 질문을 사전에 공유하고, 작품의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독서토론과 관점 나누기, 말·글·그림·몸을 활용한 표현 활동 등을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학급별 숙독 과정과 학생들의 질문·대화, 독서 전문 강사 연계 활동과 소감 등을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읽기와 독서토론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책 읽기가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지능형과학실협의체 교원 역량강화 연수 성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초·중학교 지능형과학실협의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인공지능(AI)·디지털 과학탐구수업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능형과학실 및 첨단 탐구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공지능·디지털 센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과학탐구수업 주제를 중심으로 실습·체험형으로 운영됐다.
1회차 연수는 21일 인천가현초등학교 지능형과학실에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탐구활동을 수행했으며, 지능형과학실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2회차 연수는 30일 인천초은중학교 지능형과학실에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데이터 센서와 첨단 탐구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 웹 및 수업 자료 제작을 실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탐구 센서를 직접 활용해 보면서 학생들이 과학 현상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 방법을 배웠다”라며 “학교 수업에서도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탐구센서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이 첨단 탐구 도구를 조작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한 이번 과정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지능형과학실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 탐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돌봄 빈자리 한눈에 보는 ‘서부돌봄신호등’ 서비스 개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학부모가 지역 내 돌봄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 기반 돌봄정보 서비스 ‘서부돌봄신호등’을 10월 1일부터 개시한다.
‘서부돌봄신호등’은 돌봄시설의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돌봄시설의 최신 이용 현황을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에는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등 관내 5개 유형 총 102개 돌봄기관의 정보가 담겼다.
학부모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시설별 위치와 정원·현원, 잔여석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설별 잔여석을 신호등 색상으로 시각화해 ▲여유(5석 이상) ▲보통(1~4석) ▲대기(잔여석 없음)의 3단계로 안내한다.
지도 기반 위치 검색과 시설 유형별 검색, ‘여유’ 시설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학부모가 거주지 주변의 이용 가능한 돌봄시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돌봄시설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부돌봄신호등’은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의 ‘서부돌봄신호등’ 메뉴, 정보무늬(QR), 웹주소(https://seobu.ice.go.kr/dolbomsignal/)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독서국가·독서인천 ‘초중등 교과 독서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초·중등 교사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과 독서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교과와 연계한 독서 수업을 활성화해 학생의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초등 연수는 ‘내 수업에 바로 쓰는 교과 융합 독서 수업 레시피’를 주제로 초등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수업 설계, 질문과 탐구 중심의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등 연수는 ‘AI 시대, 교과 독서로 여는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중등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질문하는 힘-생각하는 힘-배우는 힘’을 기르는 교과 독서의 가치를 탐색하고, 교과별 독서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인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교과 독서는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교과 지식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다양한 교과 독서 연수로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임교장 대상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중임교장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변화를 선도하는 중임교장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중임교장의 학교 경영 리더십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학교 경영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송도국제도서관과 극지연구소를 탐방하며 기후 위기 시대의 교육 전략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학교 경영 사례 공유와 현안 개선을 위한 분임 토의도 진행됐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로 학교가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해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청소년 ‘평화의 다담(茶談)’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최용필)은 7월부터 9월까지 초·중·고등학생 312명을 대상으로 총 22차례 청소년 평화교육 프로그램 ‘평화의 다담(茶談)’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청·교동향교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전통 다도를 체험하며 학생들이 전통 예절에 담긴 현대적 평화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화 감수성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담(茶談), 마음 나누기 ▲내가 우려내고 싶은 평화 ▲평화 한 잔의 약속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기다림과 절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를 익히고, 경청·존중·배려 등 평화 예절의 가치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차분히 차를 마시며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상대의 의견을 평가하기보다 공감하며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학교와 가정에서 필요한 평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평화 행동도 찾아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협력해 전통문화에 담긴 가치를 오늘날의 평화교육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는 전통문화의 교육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평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보급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북갤러리 ‘미래친구, AI’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 2026년 4분기 북갤러리 ‘미래친구, AI’를 전시한다.
북갤러리는 분기별로 테마에 맞는 도서를 선정·전시해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자료를 발견하도록 마련된 추천도서 코너다.
이번 전시는 ‘책 속에서 만나는 똑똑하고 신기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답 없는 AI(이수연 글)’ 등 인공지능(AI)을 소재로 한 어린이 도서 20권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책으로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활용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선정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현대미술 추천 도서’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길 위의 인문학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대미술 분야 추천 도서를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을 함께한 강사진이 추천한 도서로 구성됐으며, 현대미술 분야 입문서를 비롯해 12종의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도서관 개관일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실물책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기타 도서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1일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송암미술관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송암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알아보고,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 옛 생활 모습과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와 지난날의 생활 문화를 살펴봤다.
특히 작품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을 이야기하며 ‘배우는 사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사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곁에 한글’ 주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한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어린이자료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글 자모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활동지 배포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한글 관련 역사적 인물, 말놀이 등을 다룬 주제 도서 전시 ▲한글 자석 교구를 활용한 글자 만들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1.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발걸음엔 청정, 손끝엔 청렴’ 바다 플로깅 청렴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9월 30일 무의도 하나개 해변 및 해상관광탐방로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발걸음엔 청정, 손끝엔 청렴’ 바다 플로깅(쓰담달리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변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바다 플로깅 활동으로 청렴은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마련해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2.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우리마을 공방체험’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서해구 내 공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우리마을 공방체험’에 참여할 인천 시민 40여 명을 10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마을교육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공방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지역 공방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5회 운영되며, ▲마크라메 행잉 플랜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데이지 도어벨 ▲나만의 유리잔&유리접시 ▲알록달록 유리 마그넷&키링 ▲핸드니팅 가방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각 공방의 전문 강사와 함께 공예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예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 및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문의하면 된다.
2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K-콘텐츠로 읽는 한국문화’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초청 강연인 ‘K-콘텐츠로 읽는 한국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이 ‘K-컬처’를 공통 주제로 함께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K-콘텐츠로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과 그 안에 담긴 시대의 감정과 문화적 특징을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세부 내용은 ▲K-드라마 ‘감정의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담는 시대의 감정’ ▲K-무비 ‘천만 관객 신화와 글로벌 사이’ ▲K-예능 ‘한국인의 웃음, 그 변천사’ ▲K-팝 ‘비빔의 민족과 참여의 팬덤’으로 구성됐다.
강연에서는 대중문화 콘텐츠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폭넓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K-콘텐츠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한국 대중문화의 다양한 모습과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2)로 문의하면 된다.
24.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인문예술 프로그램 ‘서화캘리그라피’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10월 2일부터 인문예술 프로그램 ‘서화캘리그라피’에 참여할 시니어 및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찾아가는 시민교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이 서화 예술을 접하고 캘리그라피를 체험하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얻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6일에 운영되며, ▲서예 오체(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작품 ▲매난국죽 문인화 작품 ▲서화캘리그라피 작품 소개 및 감상 시간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글씨 예술의 멋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따뜻한 문구를 적어보는 ‘캘리그라피 감성글씨 쓰기’ 실습도 진행된다.
계양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맞춰 도서관 내에 서화 및 캘리그라피에 관련된 도서를 전시해 주민들이 글씨 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감상하고 직접 써보며 마음의 여유와 창작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032-540-4434)로 문의하면 된다.
25.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10월 추천 DVD 코너 ‘장르의 매력’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한 달간 ‘장르의 매력’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코너는 장르마다 다른 영화의 재미와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SF 영화 ‘컨택트’(감독 드니 빌뇌브) ▲스릴러 영화 ‘겟 아웃’(감독 조던 필) ▲추리 영화 ‘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 영화가 지닌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영화의 장르에 따라 서로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라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장르 영화를 접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천 DVD는 연수도서관 1층 디지털자료실에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관내 플레이어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032-899-7570)로 문의하면 된다.
2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10월 별별씨네마 ‘하나 코리아’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15일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씨네마’로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영화 ‘하나 코리아’를 상영한다.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의 외로움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한 개인의 성장과 정체성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며 관객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영화는 오후 7시 연수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상영되며, 상영 종료 후에는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터의 해설이 진행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분단이라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이번 상영으로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10월 1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