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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0. 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세르비아교육진흥원과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외 8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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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세르비아교육진흥원과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발전과 교육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29일 세르비아교육진흥원(ZUOV)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은 세르비아의 교육과정 및 교원 전문성 개발 등을 지원하는 교육 전문기관으로, 최근 초·중등교육의 AI 문해력 역량 체계를 제시하는 등 AI를 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정책과 자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즐라트코 그루사노빅(Dr. Zlatko Grusanovic) 세르비아교육진흥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과정 개발 ▲직업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및 교원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온라인 교육정책탐방에서 참가자들은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 교육정책 사례와 세르비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폭력 플랫폼(Cuvam Te) 구축, 교권회복 정책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과 교원종합지원 분야의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시교육청의 ‘읽걷쓰AI’교육철학과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교육과정 및 교원 연수 시스템을 연계하는 글로벌 교육 협력을 추진해,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미래지향적 AI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를 넘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 교육과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르비아교육진흥원과 교육 정책및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원 연수 및 미래교육 분야 국제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한 양육자 성인지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양육자(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2026년 양육자(학부모)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구성원 대상별 맞춤형 성인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를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통해 양육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대처 능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방진희 과장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유형별 사례(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피해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지원 및 회복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자녀 교육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교육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하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사아카데미는 교사가 지속 가능한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상반기 연수(12시간)에 이어 하반기 연수(12시간)까지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하반기 연수는 집합 연수 6시간과 원격 연수 6시간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철학의 전환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리터러시 ▲기후위기 시대의 민주주의 ▲학교 민주주의의 방향 ▲일상 속 민주주의와 평화학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청소년 주권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강연, 워크숍, 토크콘서트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민주주의 과제를 함께 성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시민성, 기후 위기, 평화학 등 시대적 과제를 교실 수업과 어떻게 연결할지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동체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주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하반기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생님들 덕분에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의 기반이 더욱 튼튼해졌다”라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의 필요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7년에도 학교민주시민교육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중등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9일 초·중등 취학관리 및 학적업무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초·중등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취학관리전담기구 운영 및 학적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취(입)학·미인정결석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취학관리전담기구의 구성 및 역할 ▲학적 변동에 따른 NEIS 처리 방법 ▲외국 국적 및 귀국 학생의 학적 처리 ▲학교 현장 빈발 질의 사례 및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학적업무 사례와 사전 질의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적업무를 처리하면서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사례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연수로 업무 처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취학 및 학적관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울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SNS 함께 책 읽기’ 7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10월 6일부터 ‘SNS 함께 책 읽기’ 7기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7기는 ‘오늘도 우리는 읽는 중!’을 주제로, ‘그릿(김주환 지음, 인플루엔셜, 2025)’을 함께 읽으며 꾸준함과 끈기가 만들어내는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본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강사가 제시하는 독서 미션에 참여하며 생각을 나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함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읽는 즐거움과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마을평생교육 → 온라인 접수)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참가자는 도서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lib.ice.go.kr/shintree)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363-5014)로 문의하면 된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시민교수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0월 15일 저녁 7시에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시민교수 특강을 진행한다.
2026년 인천형 시민교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시민교수’와 연계한 이번 특강에서는 장승수 시민교수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과 법적 책임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형사 분쟁과 법적 책임 ▲성범죄·보이스피싱·인터넷 사기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제 사례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확인하는 ‘실전 법률 클리닉’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번 특강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일상생활 속 사례로 쉽게 이해하고, 각종 분쟁과 범죄 피해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생활 법률 지식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강에는 법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2)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개관 38주년 기념 ‘서른여덟, 생일 축하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개관 38주년을 맞아 시민과 도서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고자 10월 한 달간 ‘서른여덟, 생일 축하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화도진도서관은 1988년 10월 20일 개관해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서관을 가깝게 느끼고 즐겨 찾도록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서른여덟 살 화도진도서관, 생일축하 행운나눔’ ▲도서관과 같은 해 또는 같은 날 태어난 대출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응답하라! 1988년 10월 20일’ ▲도서관 생일 기념 2배로 대출 ▲함께 만드는 추천나무 도서 전시 등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38주년을 맞아 그동안 도서관을 사랑하고 이용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화도진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032-760-4124)으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서포터즈 ‘내가 꾸미는 도서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도서관 공간을 꾸미는 어린이 서포터즈 ‘내가 꾸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공간을 탐색하고 기획·디자인하며 도서관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착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의 관점과 요구를 반영해 참여형 도서관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초등학교 4~6학년 10명으로 구성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서관 공간 살펴보기 ▲문제 발견 및 아이디어 발굴 ▲공간 디자인 ▲장식물 제작 및 보완 ▲결과물 설치 ▲활동 결과 공유를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공간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장식물을 직접 제작·설치해 실제 도서관 공간을 꾸민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공간 디자이너를 위한 패키지 가방과 활동 기념 액자가 제공된다.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서포터즈는 어린이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도서관 공간을 직접 변화시켜 보는 참여형 활동”이라며 “아이들이 도서관에 대한 애착과 주인의식을 키우고,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캔들 클래식 음악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독서의 달을 맞아 29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캔들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들이 캔들 조명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앙상블로 구성됐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카자뷰(Kazabue)’ ▲‘마녀 배달부 키키’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또 다시’ ▲지브리 메들리 ▲‘알라딘’의 ‘프린스 알리(Prince Ali)’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잘 알려진 곡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선보였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은 세르비아의 교육과정 및 교원 전문성 개발 등을 지원하는 교육 전문기관으로, 최근 초·중등교육의 AI 문해력 역량 체계를 제시하는 등 AI를 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정책과 자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즐라트코 그루사노빅(Dr. Zlatko Grusanovic) 세르비아교육진흥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과정 개발 ▲직업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및 교원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온라인 교육정책탐방에서 참가자들은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 교육정책 사례와 세르비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폭력 플랫폼(Cuvam Te) 구축, 교권회복 정책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과 교원종합지원 분야의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시교육청의 ‘읽걷쓰AI’교육철학과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교육과정 및 교원 연수 시스템을 연계하는 글로벌 교육 협력을 추진해,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미래지향적 AI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를 넘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 교육과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르비아교육진흥원과 교육 정책및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원 연수 및 미래교육 분야 국제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한 양육자 성인지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양육자(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2026년 양육자(학부모)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구성원 대상별 맞춤형 성인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를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통해 양육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대처 능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방진희 과장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유형별 사례(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피해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지원 및 회복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자녀 교육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교육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하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사아카데미는 교사가 지속 가능한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상반기 연수(12시간)에 이어 하반기 연수(12시간)까지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하반기 연수는 집합 연수 6시간과 원격 연수 6시간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철학의 전환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리터러시 ▲기후위기 시대의 민주주의 ▲학교 민주주의의 방향 ▲일상 속 민주주의와 평화학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청소년 주권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강연, 워크숍, 토크콘서트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민주주의 과제를 함께 성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시민성, 기후 위기, 평화학 등 시대적 과제를 교실 수업과 어떻게 연결할지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동체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주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하반기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생님들 덕분에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의 기반이 더욱 튼튼해졌다”라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의 필요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7년에도 학교민주시민교육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중등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9일 초·중등 취학관리 및 학적업무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초·중등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취학관리전담기구 운영 및 학적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취(입)학·미인정결석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취학관리전담기구의 구성 및 역할 ▲학적 변동에 따른 NEIS 처리 방법 ▲외국 국적 및 귀국 학생의 학적 처리 ▲학교 현장 빈발 질의 사례 및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학적업무 사례와 사전 질의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적업무를 처리하면서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사례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연수로 업무 처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취학 및 학적관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울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SNS 함께 책 읽기’ 7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10월 6일부터 ‘SNS 함께 책 읽기’ 7기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7기는 ‘오늘도 우리는 읽는 중!’을 주제로, ‘그릿(김주환 지음, 인플루엔셜, 2025)’을 함께 읽으며 꾸준함과 끈기가 만들어내는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본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강사가 제시하는 독서 미션에 참여하며 생각을 나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함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읽는 즐거움과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마을평생교육 → 온라인 접수)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참가자는 도서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lib.ice.go.kr/shintree)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363-5014)로 문의하면 된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시민교수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0월 15일 저녁 7시에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시민교수 특강을 진행한다.
2026년 인천형 시민교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시민교수’와 연계한 이번 특강에서는 장승수 시민교수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과 법적 책임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형사 분쟁과 법적 책임 ▲성범죄·보이스피싱·인터넷 사기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제 사례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확인하는 ‘실전 법률 클리닉’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번 특강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일상생활 속 사례로 쉽게 이해하고, 각종 분쟁과 범죄 피해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생활 법률 지식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강에는 법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2)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개관 38주년 기념 ‘서른여덟, 생일 축하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개관 38주년을 맞아 시민과 도서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고자 10월 한 달간 ‘서른여덟, 생일 축하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화도진도서관은 1988년 10월 20일 개관해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서관을 가깝게 느끼고 즐겨 찾도록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서른여덟 살 화도진도서관, 생일축하 행운나눔’ ▲도서관과 같은 해 또는 같은 날 태어난 대출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응답하라! 1988년 10월 20일’ ▲도서관 생일 기념 2배로 대출 ▲함께 만드는 추천나무 도서 전시 등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38주년을 맞아 그동안 도서관을 사랑하고 이용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화도진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032-760-4124)으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서포터즈 ‘내가 꾸미는 도서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도서관 공간을 꾸미는 어린이 서포터즈 ‘내가 꾸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공간을 탐색하고 기획·디자인하며 도서관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착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의 관점과 요구를 반영해 참여형 도서관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초등학교 4~6학년 10명으로 구성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서관 공간 살펴보기 ▲문제 발견 및 아이디어 발굴 ▲공간 디자인 ▲장식물 제작 및 보완 ▲결과물 설치 ▲활동 결과 공유를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공간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장식물을 직접 제작·설치해 실제 도서관 공간을 꾸민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공간 디자이너를 위한 패키지 가방과 활동 기념 액자가 제공된다.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서포터즈는 어린이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도서관 공간을 직접 변화시켜 보는 참여형 활동”이라며 “아이들이 도서관에 대한 애착과 주인의식을 키우고,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캔들 클래식 음악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독서의 달을 맞아 29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캔들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들이 캔들 조명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앙상블로 구성됐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카자뷰(Kazabue)’ ▲‘마녀 배달부 키키’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또 다시’ ▲지브리 메들리 ▲‘알라딘’의 ‘프린스 알리(Prince Ali)’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잘 알려진 곡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선보였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