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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 화.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 2종 개발·배포 외 9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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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 2종 개발·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용 ‘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과 학생·학부모용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점 이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학부모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사용 ‘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은 ▲학생별 학점 이수 현황 관리 ▲졸업을 위한 필수 이수 학점 점검 ▲선택과목 이수 및 과목 간 위계 확인 ▲진로 희망에 따른 선택과목 이수 여부 점검 등 학교에서 학생의 학점 이수와 학업 설계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배포로 교원이 학생별 이수 학점과 선택과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학생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점 이수를 정교하게 지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점 이수 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과목 선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은 각 고등학교의 실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과목 선택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https://www.ice.go.kr/hakjeom/main.do)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과목 선택을 실습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는 관심 있는 고등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실제 과목 선택 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과목 선택과 학점 이수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천형 고교학점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의 상황을 읽고, 학생을 잇다’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6일, 8일에 학업중단 예방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와 희망 교직원 146명을 대상으로 ‘2026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상황을 읽고, 학생을 잇다’를 주제로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학업중단 예방교육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성화고·일반고·중학교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2일 특성화고 담당자 및 희망 교사 46명을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운영했다.
영남공업고등학교 지한구 교사가 전공·진로·취업 등 특성화고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지속을 위한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둠별로 논의했다.
6일에는 일반고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 김포제일고등학교 김병진 교사가 다양한 위기 유형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8일에는 중학교 담당자 67명을 대상으로 구월중학교 백영원 교사가 학교생활 적응 및 위기 학생 조기 발견·지원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모습과 연결되는 사례가 많아 공감이 됐다”라며 “학생이 학교를 떠나기 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이유가 학생마다 다른 만큼, 학교의 상황과 학생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폐교 옛터에 교적비 설치…교육 역사 기록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1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초교 시도분교와 모도분교 옛터에 학교의 역사를 기리는 교적비를 설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폐교 이후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옹진군청과 협의한 후 교적비를 설치했다.
교적비에는 각 학교의 개교 연도와 폐교 연도, 졸업생 수가 새겨졌다.
1993년 폐교된 시도분교 부지는 현재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으로, 1998년 폐교된 모도분교 부지는 ‘모도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교적비 설치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교육 역사를 이해하고, 폐교된 학교의 의미와 흔적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에는 폐교 후 매각된 부지가 총 24곳 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시도분교·모도분교를 시작으로 해당 부지에 순차적으로 교적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는 폐교되었지만, 교적비가 배움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동문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4.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 성료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3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와 연계해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부평구청, 부평구축제위원회와 협력해 개최됐으며,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 축제의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11개교 13개 팀,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풍물,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의 공연으로 선보였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워 온 문화예술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발표 기회를 계속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축제에서 청소년 맞춤형 거리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3일 부평구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를 찾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거리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흡연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축제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피켓과 홍보 물품으로 궐련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교육환경과 흡연예방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신규지방공무원 대상 ‘맞춤형 소그룹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6일과 7일, 이틀간 10월 1일 자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단계별 교육’의 하나로, 신규 공무원이 발령 초기에 겪는 직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 연수생 5명 이내의 소그룹에 강사 1명을 배정해 실습 중심의 밀착형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보수 실무(나이스 실습 포함) ▲학교회계 지출 실무(에듀파인 실습 포함) ▲교육비특별회계 실무 등 신규 임용자가 현장에서 즉시 수행해야 하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과목으로 편성했으며,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연수원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9월 신규 공무원 임용예정자 148명을 대상으로 1단계 임용 전 ‘신규 임용 예정자 공직 적응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2단계 ‘맞춤형 소그룹 교육’으로 임용 직후 빠른 업무 적응을 돕고, 향후에는 3단계 ‘1년 차 신규 공무원 디딤돌 교육’을 운영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긴장감 해소를 위해 ‘저경력 지방공무원 쉼과 채움 교육’도 예정하고 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임용 전부터 5년 차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수로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불안감을 낮추겠다”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인천교육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독도의 날 기념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학생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함영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의 저자 함영연 작가와 함께 독도의 역사와 독도강치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함 작가는 독도강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동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해 어린이들이 독도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연은 2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신트리도서관에서 열린다.
강연 후에는 ‘독도 DIY 키캡’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도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다가온(溫) 다문화 프로그램 ‘한국어학급 지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어학급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다가온(溫) 다문화 프로그램 ‘한국어학급 지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수요를 반영해 희망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를 배정했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마술로 구성됐으며,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논리적 추론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마술 체험에서는 그 원리 속에 숨겨진 수학·과학·심리 법칙을 발견하고 이해한다.
또한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 잇따라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들이 실제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신트리도서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문장을 넘어 작품으로, 공모전 글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글쓰기 특강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과 새얼백일장 등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글의 소재를 찾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글쓰기 역량을 키웠다.
특강에 참여한 해서초등학교 이제아 학생은 희나리오 공모전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면’으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새얼백일장 일반부 산문 부문에서는 김성주 씨가 ‘더위’로 차상을, 송인송 씨가 ‘괜찮아’로 차하를 수상했다.
어린이와 성인이 각각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번 결과는 신트리도서관의 특강이 연령과 관계없이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음을 보여줬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실제 공모전에 도전해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해 직접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작동시켜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해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교육 외에도 상반기에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를 운영했다.
남은 하반기에는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발명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점 이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학부모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사용 ‘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은 ▲학생별 학점 이수 현황 관리 ▲졸업을 위한 필수 이수 학점 점검 ▲선택과목 이수 및 과목 간 위계 확인 ▲진로 희망에 따른 선택과목 이수 여부 점검 등 학교에서 학생의 학점 이수와 학업 설계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배포로 교원이 학생별 이수 학점과 선택과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학생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점 이수를 정교하게 지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점 이수 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과목 선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은 각 고등학교의 실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과목 선택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https://www.ice.go.kr/hakjeom/main.do)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과목 선택을 실습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는 관심 있는 고등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실제 과목 선택 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과목 선택과 학점 이수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천형 고교학점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의 상황을 읽고, 학생을 잇다’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6일, 8일에 학업중단 예방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와 희망 교직원 146명을 대상으로 ‘2026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상황을 읽고, 학생을 잇다’를 주제로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학업중단 예방교육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성화고·일반고·중학교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2일 특성화고 담당자 및 희망 교사 46명을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운영했다.
영남공업고등학교 지한구 교사가 전공·진로·취업 등 특성화고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지속을 위한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둠별로 논의했다.
6일에는 일반고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 김포제일고등학교 김병진 교사가 다양한 위기 유형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8일에는 중학교 담당자 67명을 대상으로 구월중학교 백영원 교사가 학교생활 적응 및 위기 학생 조기 발견·지원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모습과 연결되는 사례가 많아 공감이 됐다”라며 “학생이 학교를 떠나기 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이유가 학생마다 다른 만큼, 학교의 상황과 학생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폐교 옛터에 교적비 설치…교육 역사 기록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1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초교 시도분교와 모도분교 옛터에 학교의 역사를 기리는 교적비를 설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폐교 이후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옹진군청과 협의한 후 교적비를 설치했다.
교적비에는 각 학교의 개교 연도와 폐교 연도, 졸업생 수가 새겨졌다.
1993년 폐교된 시도분교 부지는 현재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으로, 1998년 폐교된 모도분교 부지는 ‘모도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교적비 설치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교육 역사를 이해하고, 폐교된 학교의 의미와 흔적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에는 폐교 후 매각된 부지가 총 24곳 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시도분교·모도분교를 시작으로 해당 부지에 순차적으로 교적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는 폐교되었지만, 교적비가 배움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동문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4.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 성료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3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와 연계해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부평구청, 부평구축제위원회와 협력해 개최됐으며,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 축제의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11개교 13개 팀,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풍물,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의 공연으로 선보였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워 온 문화예술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발표 기회를 계속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축제에서 청소년 맞춤형 거리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3일 부평구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를 찾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거리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흡연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축제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피켓과 홍보 물품으로 궐련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교육환경과 흡연예방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신규지방공무원 대상 ‘맞춤형 소그룹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6일과 7일, 이틀간 10월 1일 자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단계별 교육’의 하나로, 신규 공무원이 발령 초기에 겪는 직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 연수생 5명 이내의 소그룹에 강사 1명을 배정해 실습 중심의 밀착형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보수 실무(나이스 실습 포함) ▲학교회계 지출 실무(에듀파인 실습 포함) ▲교육비특별회계 실무 등 신규 임용자가 현장에서 즉시 수행해야 하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과목으로 편성했으며,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연수원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9월 신규 공무원 임용예정자 148명을 대상으로 1단계 임용 전 ‘신규 임용 예정자 공직 적응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2단계 ‘맞춤형 소그룹 교육’으로 임용 직후 빠른 업무 적응을 돕고, 향후에는 3단계 ‘1년 차 신규 공무원 디딤돌 교육’을 운영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긴장감 해소를 위해 ‘저경력 지방공무원 쉼과 채움 교육’도 예정하고 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임용 전부터 5년 차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수로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불안감을 낮추겠다”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인천교육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독도의 날 기념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학생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함영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의 저자 함영연 작가와 함께 독도의 역사와 독도강치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함 작가는 독도강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동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해 어린이들이 독도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연은 2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신트리도서관에서 열린다.
강연 후에는 ‘독도 DIY 키캡’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도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다가온(溫) 다문화 프로그램 ‘한국어학급 지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어학급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다가온(溫) 다문화 프로그램 ‘한국어학급 지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수요를 반영해 희망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를 배정했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마술로 구성됐으며,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논리적 추론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마술 체험에서는 그 원리 속에 숨겨진 수학·과학·심리 법칙을 발견하고 이해한다.
또한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 잇따라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들이 실제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신트리도서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문장을 넘어 작품으로, 공모전 글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글쓰기 특강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과 새얼백일장 등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글의 소재를 찾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글쓰기 역량을 키웠다.
특강에 참여한 해서초등학교 이제아 학생은 희나리오 공모전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면’으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새얼백일장 일반부 산문 부문에서는 김성주 씨가 ‘더위’로 차상을, 송인송 씨가 ‘괜찮아’로 차하를 수상했다.
어린이와 성인이 각각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번 결과는 신트리도서관의 특강이 연령과 관계없이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음을 보여줬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실제 공모전에 도전해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해 직접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작동시켜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해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교육 외에도 상반기에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를 운영했다.
남은 하반기에는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발명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