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10.7. 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교육재정 안정화 위해 머리 맞대 외 10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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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교육재정 안정화 위해 머리 맞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오전 여의도에서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교육재정 안정화와 인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입법·예산 과제를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입법 및 재정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허종식, 송영길, 김교흥, 유동수, 맹성규, 이용우, 김남준,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반드시 수반 되어야 한다”라며, 현행 내국세의 20.79%로 연동되어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편하려는 시도는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가올 미래교육 대응에 시도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회의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함께 자리한 국회의원들도 이에 동의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국회의원들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의원들은 ▲지역별 현안 수요에 따른 학교 신설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노후화된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시급한 현안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국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의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소통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사)한국차문화협회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 박광옥 부회장, 가천길재단 서전석 대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통 차문화와 차예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천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학생을 위한 전통 차문화·차예절 및 세계 문화 다양성·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학부모·학생을 위한 전통문화·생활 예절 교육 및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전통 체험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이 학교 현장과 원활히 연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리며 예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가 담겨 있다”라며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이 바른 인성과 예절, 공동체 의식 등 학생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협회와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인성·시민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법륜)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 역량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를 이끌어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실시 및 콘텐츠 확산 ▲매년 5월 넷째 주 ‘평화통일교육주간’ 등 계기 교육 시 지역 맞춤형 사업 협력 ▲우수 교육 사례 발굴 및 핵심 전달자 양성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인천의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평화를 깊이 읽고, 평화의 길을 직접 걸으며, 통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실천·체험형 평화통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의 전문적인 역량과 교육 콘텐츠가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와 결합해 청소년들이 평화공존 시대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대로 알고, 알차게 준비하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2026 권역별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대로 알고, 알차게 준비하는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남부·동부·북부·서부·검단·강화·영종 등 7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에는 학부모 총 1,700명이 참여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가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과 과목 선택을 실제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식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선택 중심 교육과정 ▲인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이해 ▲학생의 진로·진학을 고려한 과목 선택 ▲학교생활 지도 전략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7일 인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그랜드오스티엄, 12일 계산여자고등학교 및 부평고등학교, 13일 인천청라고등학교, 14일 인천이음고등학교, 16일 강화교육지원청에서 이어지며, 11월 3일 영종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마무리된다.
학부모는 자녀의 재학 권역과 관계없이 희망 권역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참석자에게 ‘학부모를 위해 친절하게 쓴 인천 고교학점제 안내서’를 제공하고,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연수 내용을 녹화해 10월 19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1,700명이 설명회를 신청한 것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려면 가정에서도 고교학점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가 사교육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소통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사와 영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해 6일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살아가는 힘, 교사와 영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기르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교사의 사회정서 교육 역량을 높여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이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교사의 자기돌봄과 실제 교육 현장의 사회정서교육을 함께 다뤘다.
연수는 대면과 실시간 온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인천대학교 유아교육과 황성온 교수가 ‘영유아 사회정서교육의 시작: 교사의 마음근력-정서돌봄과 정서 회복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황 교수는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려면 먼저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는 재능대학교부속유치원 이경진 원장이 ‘놀이, 마음을 키우다: 교실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영유아 사회정서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놀이와 생활 속에서 영유아의 사회정서 역량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사회정서 발달을 위해서는 영유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교사의 사회정서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교육·보육 혁신 사업을 확대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 기관과 ‘학생·시민 저자’ 키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책을 통해 소통하고 삶을 기록하는 ‘저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학생과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2026 도서관·문화원과 함께하는 저자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율목도서관, 수봉도서관, 영종문화원, 제물포문화원, 미추홀학산문화원 등 지역 5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부터 출판까지 연계한 통합형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참여 기관은 대상자의 연령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율목도서관은 지역 골목과 서점을 탐방하며 기록하는 펜드로잉 에세이 및 동시 창작 프로그램을, 수봉도서관은 고전을 현대적 웹툰으로 재해석하는‘리북툰’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영종문화원은 시아노타입 사진 기법을 활용한 감성 포토에세이 프로그램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감을 활용해 일상의 회복을 돕는 에세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제물포문화원은 창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마을과 학교를 주제로 한 창작동화집을 출판한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글쓰기, 기록, 편집 과정을 거쳐 학생과 시민이 ‘저자’로 성장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1월 중순에 열리는‘남부를 품은 출판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과 나누는 저자 경험이 학생과 시민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읽걷쓰AI’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통과 공감의 시민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 국화리학생야영장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1박 2일 숲 체험 프로그램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인천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과 가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교육원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으로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 촬영으로 추억 기록하기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가족 레크리에이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숲 생태 체험 및 숲 놀이 등 시교육청의 핵심 교육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돕는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숲속을 직접 걸으며 야생 생태계의 다양성을 살피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는 가치를 배우는 생명 존중 교육을 받는다.
강화도의 대표 향토 문화유산인 화문석을 직접 만들고 강화 나들길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깊이 있게 이해한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마음껏 체험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가족이 ‘패밀리 팜 스테이’에 참여해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의미 있고 따뜻한 기억을 가득 담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자율주행차가 내가 코딩한 대로”…‘알티노라이트 AI·코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제어해 보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의 기본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코딩한 명령에 따라 자동차를 움직이며 다양한 주행 활동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코딩을 수정·보완하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이 학생들에게 AI와 코딩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AI·코딩 및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부평도서관은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등 인공지능(AI)·코딩과 발명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일상 속 미디어, 안전하게 즐겨요”…미디어교육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도서관 연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인 ‘미리 도서관’ 참여자를 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리 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강사를 파견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별관 나다움 1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의 개념과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알아보기 ▲뉴스 속 간단한 정보 찾기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알아보기 ▲컷 아웃·오브제 애니메이션 만들기 ▲생활 속 광고를 살펴보고 현명하게 소비하기 ▲영상 제작을 위한 나만의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디어 속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온라인접수)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7일부터 2026년 성인 함께 읽기 네 번째 프로그램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에 참여할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며, 함께 읽기와 독서토론을 병행해 운영된다.
단체 대화방에서 매일 읽을 분량과 핵심 질문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도록 한다.
매주 한 번은 온라인 독서토론을 열어 작품과 세계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되며,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함께 읽는다.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삶의 문제를 따라가며, 20세기 유럽 현대사의 굴곡과 개인의 삶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주안도서관은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에 참여한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문학과 세계사를 함께 탐색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을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5)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책 속에서 청렴을 찾다’…청렴 도서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7일부터 18일까지 종합자료실 내에 청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책 속에서 청렴을 찾다’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총 12종을 선보인다.
전시 도서는 공정, 정직, 책임, 배려 등 청렴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담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관심 있는 책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읽으며, 청렴이 거창하고 어려운 가치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이용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032-540-44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입법 및 재정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허종식, 송영길, 김교흥, 유동수, 맹성규, 이용우, 김남준,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반드시 수반 되어야 한다”라며, 현행 내국세의 20.79%로 연동되어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편하려는 시도는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가올 미래교육 대응에 시도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회의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함께 자리한 국회의원들도 이에 동의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국회의원들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의원들은 ▲지역별 현안 수요에 따른 학교 신설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노후화된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시급한 현안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국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의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소통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사)한국차문화협회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 박광옥 부회장, 가천길재단 서전석 대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통 차문화와 차예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천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학생을 위한 전통 차문화·차예절 및 세계 문화 다양성·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학부모·학생을 위한 전통문화·생활 예절 교육 및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전통 체험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이 학교 현장과 원활히 연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리며 예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가 담겨 있다”라며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이 바른 인성과 예절, 공동체 의식 등 학생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협회와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인성·시민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법륜)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 역량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를 이끌어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실시 및 콘텐츠 확산 ▲매년 5월 넷째 주 ‘평화통일교육주간’ 등 계기 교육 시 지역 맞춤형 사업 협력 ▲우수 교육 사례 발굴 및 핵심 전달자 양성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인천의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평화를 깊이 읽고, 평화의 길을 직접 걸으며, 통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실천·체험형 평화통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의 전문적인 역량과 교육 콘텐츠가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와 결합해 청소년들이 평화공존 시대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대로 알고, 알차게 준비하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2026 권역별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대로 알고, 알차게 준비하는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남부·동부·북부·서부·검단·강화·영종 등 7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에는 학부모 총 1,700명이 참여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가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과 과목 선택을 실제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식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선택 중심 교육과정 ▲인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이해 ▲학생의 진로·진학을 고려한 과목 선택 ▲학교생활 지도 전략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7일 인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그랜드오스티엄, 12일 계산여자고등학교 및 부평고등학교, 13일 인천청라고등학교, 14일 인천이음고등학교, 16일 강화교육지원청에서 이어지며, 11월 3일 영종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마무리된다.
학부모는 자녀의 재학 권역과 관계없이 희망 권역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참석자에게 ‘학부모를 위해 친절하게 쓴 인천 고교학점제 안내서’를 제공하고,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연수 내용을 녹화해 10월 19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1,700명이 설명회를 신청한 것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려면 가정에서도 고교학점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가 사교육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소통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사와 영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해 6일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살아가는 힘, 교사와 영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기르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교사의 사회정서 교육 역량을 높여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이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교사의 자기돌봄과 실제 교육 현장의 사회정서교육을 함께 다뤘다.
연수는 대면과 실시간 온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인천대학교 유아교육과 황성온 교수가 ‘영유아 사회정서교육의 시작: 교사의 마음근력-정서돌봄과 정서 회복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황 교수는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려면 먼저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는 재능대학교부속유치원 이경진 원장이 ‘놀이, 마음을 키우다: 교실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영유아 사회정서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놀이와 생활 속에서 영유아의 사회정서 역량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사회정서 발달을 위해서는 영유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교사의 사회정서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교육·보육 혁신 사업을 확대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 기관과 ‘학생·시민 저자’ 키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책을 통해 소통하고 삶을 기록하는 ‘저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학생과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2026 도서관·문화원과 함께하는 저자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율목도서관, 수봉도서관, 영종문화원, 제물포문화원, 미추홀학산문화원 등 지역 5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부터 출판까지 연계한 통합형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참여 기관은 대상자의 연령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율목도서관은 지역 골목과 서점을 탐방하며 기록하는 펜드로잉 에세이 및 동시 창작 프로그램을, 수봉도서관은 고전을 현대적 웹툰으로 재해석하는‘리북툰’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영종문화원은 시아노타입 사진 기법을 활용한 감성 포토에세이 프로그램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감을 활용해 일상의 회복을 돕는 에세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제물포문화원은 창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마을과 학교를 주제로 한 창작동화집을 출판한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글쓰기, 기록, 편집 과정을 거쳐 학생과 시민이 ‘저자’로 성장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1월 중순에 열리는‘남부를 품은 출판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과 나누는 저자 경험이 학생과 시민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읽걷쓰AI’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통과 공감의 시민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 국화리학생야영장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1박 2일 숲 체험 프로그램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인천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과 가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교육원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으로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 촬영으로 추억 기록하기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가족 레크리에이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숲 생태 체험 및 숲 놀이 등 시교육청의 핵심 교육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돕는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숲속을 직접 걸으며 야생 생태계의 다양성을 살피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는 가치를 배우는 생명 존중 교육을 받는다.
강화도의 대표 향토 문화유산인 화문석을 직접 만들고 강화 나들길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깊이 있게 이해한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마음껏 체험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가족이 ‘패밀리 팜 스테이’에 참여해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의미 있고 따뜻한 기억을 가득 담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자율주행차가 내가 코딩한 대로”…‘알티노라이트 AI·코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제어해 보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의 기본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코딩한 명령에 따라 자동차를 움직이며 다양한 주행 활동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코딩을 수정·보완하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이 학생들에게 AI와 코딩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AI·코딩 및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부평도서관은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등 인공지능(AI)·코딩과 발명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일상 속 미디어, 안전하게 즐겨요”…미디어교육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도서관 연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인 ‘미리 도서관’ 참여자를 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리 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강사를 파견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별관 나다움 1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의 개념과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알아보기 ▲뉴스 속 간단한 정보 찾기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알아보기 ▲컷 아웃·오브제 애니메이션 만들기 ▲생활 속 광고를 살펴보고 현명하게 소비하기 ▲영상 제작을 위한 나만의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디어 속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온라인접수)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7일부터 2026년 성인 함께 읽기 네 번째 프로그램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에 참여할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며, 함께 읽기와 독서토론을 병행해 운영된다.
단체 대화방에서 매일 읽을 분량과 핵심 질문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도록 한다.
매주 한 번은 온라인 독서토론을 열어 작품과 세계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되며,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함께 읽는다.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삶의 문제를 따라가며, 20세기 유럽 현대사의 굴곡과 개인의 삶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주안도서관은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에 참여한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문학과 세계사를 함께 탐색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을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5)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책 속에서 청렴을 찾다’…청렴 도서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7일부터 18일까지 종합자료실 내에 청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책 속에서 청렴을 찾다’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총 12종을 선보인다.
전시 도서는 공정, 정직, 책임, 배려 등 청렴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담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관심 있는 책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읽으며, 청렴이 거창하고 어려운 가치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이용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032-540-4456)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