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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예술단 연구회, 영동군 문화예술 활성화 벤치마킹

진진주시의회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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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예술단 연구회, 영동군 문화예술 활성화 벤치마킹
진주시립예술단 연구회, 영동군 문화예술 활성화 벤치마킹 영동난계국악축제·국악체험촌 찾아 관광·축제 연계 방식 확인 난계국악단 운영·의회 지원 사례 살펴 진주시립예술단 활용 방안 모색 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진주시립예술단 활용방안 연구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영동군을 찾아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공공예술단을 연계한 선진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일정에는 전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길선·강묘영·곽은하·박재홍·신서경·이순일·이영훈·이태진·임기향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영동국악체험촌을 방문해 국악기 연주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과 시설 활용 방식을 확인했다.
이후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현장으로 이동해 축제장 공간 구성과 국악단 공연, 개막식, VR 미디어 퍼포먼스 등을 둘러봤다.
연구회는 상설 체험시설을 축제와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 연계 방식에 주목했다.
16일에는 영동군의회와 영동군 국악문화예술과, 영동군립난계국악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영동군의회에서는 관련 조례와 예산 심의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확인했다.
이어 영동군 국악문화예술과와 영동군립난계국악단과의 간담회에서는 진주시 문화예술과와 진주시립예술단 관계자도 참석해 예술단 육성과 지역 축제 협력 체계를 함께 살폈다.
특히 국악단·국악축제·문화관광재단 간 업무 연계 구조에 대한 설명과 국악단 지원, 상설 공연 레퍼토리 기획과 단원 관리, 축제·대규모 행사와의 협업 방식 등 실제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종현 대표의원은 “영동군의 전통문화 콘텐츠 운영 방식과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여러 시사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립예술단의 운영 방향과 지역 축제와의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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